임신 인제6주차 접어든 임산부입니다ㅜ
다름이 아니라 원래도 성생활을 왕성하게 하는편이
아니였어서 크게 생각을 안했습니다
또 그런데를 가지 않겠다 본인 다짐도 있었고
저 또한 사업하는 사람이니 가게된다면 나중에 알게될
바에 미리 알려주고 가는게 기분이 덜 나쁠 것 같다..
라고 연애때부터 말해왔구요
사실 저희는 6년연애 3년정도 같이 살았으니
신혼느낌은 없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평소에 보지도 않던 핸드폰을
오늘따라 뭔가 쎄~한게 핸드폰을 봐야겠단 생각이
확 들어서 판도라의상자를 열게됬습니다
글쎄 하트로 되있는 이름(번호는 없고 카톡아이디만있었음)
에게 월초에 7장의 일반프로필사진과 란제리프로필사진(한명의 프로필)과함께
이름 키 몸무게 가슴사이즈 직업과 같이 카톡이 와있더군요
(답장은따로안했음)
설마하고 저장되있는 카톡인가?하고봤더니 보통 그런 톡이오면 차단을 하거나 숨김을 하겠지만..
카톡목록에 있더라구요 제가 오바떠는 걸 수도 있지만
오랜 기간에 비해 알콩달콩하고 그렇게 남편이 원하시던 아이도 생겼는데 설마 갈까?
항상 대화방을 나가기를 했던걸까?
남자면 가는게 당연한걸까? 라는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당장 내일 초음파검사로 아기 태동듣고 예정일이 나오는데 같이 가는 것조차 지금 점점 불편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