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입니다.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작년 3월에 남편이 캐나다 동부여행을 왔었는데(기러기아빠) 남편이 잠자리에 들 때 휴대폰을 보통 머리맡에 두는데 멀리 거실에 두길래 의심쩍어서 남편이 잠들고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데 골프밴드에 들어가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것을 목격하면서 심장이 떨렸습니다.또래 여자친구가 화이트데이에 사탕 잘 받았다며 차에 인증샷까지...여행중에도 우리한테는 관심이 없고 잔소리만 해서 짜증이 났고 계속 휴대폰에 집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전에는 문자도 제대로 못 보냈죠.7월말에는 한국에 들어왔고 남편은 떳떳하게 휴대폰을 오픈하며 또래 밴드리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미국에서 온 여자친구인데 주고 받은 문자메세지는 엄청 충격이었습니다.어디어디로 오세요~조신하게 기다려~사랑해 정말 가관인 문자였습니다.울남편은 친구니까 농담으로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또 그 여자 미국에 보낼때는 거의 12시간을 송별회를 하고 왔습니다.밴장이었던 여자는 수시로 맥주 한잔하자며 메세지가 왔고...새로 마음 맞는 저거들끼리 만든 밴드에 여자들은 저희 남편가게에 차를 수시로 대놓고 카풀을 해서 떠나고...저랑 있을 때 그 여자들이 저화하면 불편해하는것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집이야~~ 와이프랑 있어~~그러면 그 여자들은 전화를 끊었죠.특히 2명의 여자는 자주 전화가 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은 아침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퇴근합니다.아마도 직장으로 밴드 남자여자가 자주 오는 듯 했습니다.그 여자중에 한 명이 남편하고 통화를 하면서 자기야~~라고 해서 저는 남편 뺨을 때리고 휴대폰을 던졌더니 저희 남편은 테이블을 저한테 던졋는데 마침 토마토에 미그러져서 다치지 않앗지만 그 순간 정말 아찔했습니다.남편은 화를 내며 대 놓고 여자를 사귀겠다녀며 집을 나갔습니다,남편이 나가고 자기야하고 한 여자한테 상황을 얘기했고 잘 사귀라고 했습니다.다행히 그 여자는 저한테 사과를 했지만 속은 모르겠고...다음 월레회때 사진에는 친한 다른 여친이 볼에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며 쌍쌍이 다 그렇게 찍었더군요.또 다른 밴드에는 들어가서 여자들 카풀을 열심히 해주고..차 청소도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내가 얘기하면 저는 의부증 환자가 되고 대놓고 병원에 가 보라고 하고ㅠㅠ다른 밴드에 한 여자는 남편과 친한 남자함명과 저희 남편과 단톡을 만들어서 계속 추파를 던지더군요,1:1로 만나는 것도 확인했고..보고 싶다고도 하고..골프매장을 오픈해서 울남편과 그 남자친구는 가서 많이 사주더군요,제 옷도 사오고 보스톤백도 사오고,,제가 또 얘기했더니 밴드는 골프매장 오픈한 여자 배드는 탈퇴했지만 결국 눈가리고 아웅했죠,얼마전에 통장정리를 하다가 그 여자가 남편 통장으로 입금한 것을 보게 된 것이죠.남편은 전화가 와서 물건을 준 것이고 문제 없다하더군요.기가찹니다.배드에 탈퇴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엇던거죠.배신감에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물건 동네에서 구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그 여자 가관이더군요,나한테 이상하게 산다고 하더군요.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을 뿐입니다.남편은 제가 의부증환자라고 하고 있고..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