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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리원하는 시어머니 어떠시나요?

응슷응 |2017.07.14 05:52
조회 129,252 |추천 11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가있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결혼생각하고 만나는 거라 인생선배들이 많이계신 결시친에 올리는점 죄송합니다.

현재 결혼을 바라보고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계속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고 계속 뭔가 압박같은..? 은근슬쩍 카톡에서도 난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 이러십니다.
남친형님도 이번에 결혼하시는데 예비며느리 만나시곤 남자차구에게와선 넌 며느리 잘대리고와라 예비며느리는 딱 도리만 한다며 맘에 안드신다는둥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제성격이 싹싹한편도 아니고 시댁과는 서로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ㅜㅜ 또 시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명절에도 시댁 두번가야하구요 ㅠㅠ...

딸같은 며느리를 어찌 해야할까요..ㅜㅜ

추천수11
반대수352
베플남자얼씨구|2017.07.14 13:55
입양을 쳐 하던가 왜 남의 딸내미보고 딸하래 유괴범인가?
베플30|2017.07.14 13:49
딸 같은 며느리가 뭔 줄 알아요? 내 말에 고분고분 잘 따르고 연락도 자주 하며 둘이서 쇼핑이나 목욕탕도 같이 가고 여행도 같이 가고 말벗해주고 내가 아플때 간병해주고 신혼집에 자주 들락여도 반가워해줘야하고 요리까지 대접하고 애교많고 싹싹하게 구는걸 바라는거예요. 정작 며느리가 진짜 엄마처럼 대하면 돌변하면서 화내요. 친구 ㅇㅇ이 며느리 ㅇㅇ이는 어쩌고저쩌고 비교에 넌 날 안어려워한다고 시어머니 막대한다고 한순간에 확 바껴요. 딸같은 며느리란건 자기 편한대로 부릴라고 하는말이지 정작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딸처럼 안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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