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정말 죄송합니다
아정말 손떨리고 너무 화나는데
방금있었던 일이고
전퇴근했습니다
전 편의점에서 일하는 18살 여학생인데요
어떤 한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비요뜨를 사가셨는데요
그아줌마가 조금있다가
비요뜨 뜯은걸 가지고와서는
여기 숫가락 안들어있냐고
물어보길래
카운터앞에 젓가락 숫가락 빨때
모아둔거 가리키면서
여기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더니 작은 숫가락 하나 집어들고
"아가씨가 싸가지가없네
숫가락을 챙겨줘야지 쯧쯧 "
이러고 저를 무슨 벌레보듯이 쳐다보는겁니다
너무 당황해서
네?? 하니까
"숫가락을 챙겨줘야될꺼아니야
이걸 어떻게먹으라고 손으로먹냐?
개/같은 년 "
이러고 나가버리는데
아진짜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아무말도 안나오는거에요ㅠㅠㅠㅠ
지금 글쓰고있는데 손떨리고
부들거리네요
일시작한지 일주일밖에안됫는데
벌써 이런 진상을보다니
너무 속상하고 말도 제대로못하고
울고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처음있는일이라 너무당황스럽고 속상해요ㅠㅠ
그아줌마또오면 어떡하죠??
눈빛이진짜 무서웠어요 벌레보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