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에 대해 잘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회식 후 새벽2시경부터 5시까지 연락이 두절되어 알고보니 마사지업소에서 샤워하고 마사지받고
잠깐잠들었다는데 이말을 그대로 절대 믿을수가 없음
처음엔 사우나갔다고 거짓말했거든요
제가촉이 이상해서 캐묻고 회식지역.로드뷰로
찾아보니
사우나는없고.귀족전통마사지 이런식으로 마사지업소만 여러개가.있어서 알아냈습니다
정상적 전통마사지라면 24시간내내 영압안할거같은데
그새벽에.이용한거보면 정상업소같진않은데
아주 당당하고 뻔뻔한 남편을보니 부아가 치밉니다
이렇게.알아낸.제가.더.이상하단식이구요
마사지업소라는곳이 정확히 어떤곳인가요
인터넷찾아보면 유사성행위.이런것도 막나오는데
정말 더러워서 같이살기싫습니다
애도하나있지만 그냥 제가키우고 이혼하려랍니다
이사람은 정말믿었는데 하...
불쌍한 우리아들...
정말살기가싫어요...미칠거같아요
내용추가ㅡㅡㅡㅡㅡㅡ
남편이 실토했어요
자꾸.거짓말하고 핑계대서 다급했는데
글지나치지않고 답글달아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
다른사람은 그래도 절대 안그럴거같은 남편이었는데 그냥 사우나라고 하면 믿지 왜
알아봐서 그러냐고 사실을.아니까 좋으냐고
처음갔다 그런데인지몰랐다 사장이 가자고해서
어쩔수없었다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얘기하네요
자기딴엔 가정을 버리고 바람핀게.아니라
잘못을 전혀 못느끼고 당당하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니라고 해주길바랬는지
저말듣고 너무큰 층격이었지만 정신차렸어요
얼굴보고 얘기하는데.맛사지받는 장면이 떠오르고
미안한기색없이 귀찮은 말투와 표정을보며
꼭 이혼해야겠구나 이러고 70세 80세는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유달리 좋은향기풍기며 들어와서 그냄새가.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처음맡아본 좋은향 끔찍합니다
이제부터.아들보고 정신차리고 이혼준비하고
살길찾고 하겠습니다
리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