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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내가 본 최악의 맘충

애들보다교... |2017.07.27 22:48
조회 189,659 |추천 124

아니 본인애들 식당에 맡겨놓고 기도가면 그게 민폐아니면 뭔가요?

자작이라고 할까봐 사진도 찍어놨고요

맘충 찾느라 혈안되어있지 않았고 바로 앞테이블이여서 보였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삼겹살 먹다 본 최악의 맘충썰
삼겹살을 막 쳐묵쳐묵 하려는데 어떤 아줌마가 초등3~4학년 애들셋이랑 들어오더니 밥만 먹을수 있냐고 식당에 물어봄
저녁엔 삼겹살만 판다고 하니 그럼 고기3인분주세요 하며 애들을 앉힘
애들 앉히더니 아줌마 나감
잠깜 나간줄 알았는데 한참을 안들어옴
그러는동안 삼겹살이 나왔고 식당에서 일하는 이모님이 애들 엄마가 없으니 고기구워서 잘라주고 불조절까지 해주심.....삼겹살이라 기름도 튀지않슴?
애들 기겁해서 물러나고 그러는중에도 애엄마 안옴
애들이 한판 다 먹고나니 애엄마 와서 일인분 더 추가함
얘기소리가 들리기에 들어보니 삼겹살윗집이 교회인데 기도다녀온거였음
그걸보며 남자친구랑 저건 아니지 않냐고 의기투합?했음
아주머니 다른식당도 아니고 기름튈수 있는 삼겹살집인데 아주머니애들은 아주머니가 케어하셔야죠
식당이모가 고기구워주다 기름텨서 애들한테 조그마한 물집이라도 잡히면 식당이모 어떻게 잡아드실라고
본인애들보다 교회기도가 그리 중요합니까!

추천수124
반대수633
베플ㄹㄹ|2017.07.28 12:42
이런애 들 특징: 애엄마가 숨만쉬어도 맘충인거같이 느껴짐
베플분자|2017.07.28 12:51
나 불교신자고 기독교도아닌데 글쓴이글은 뭔가 참 무례하고 주제넘쳐보인다. 오지라퍼남녀가 잘도 만난듯.ㅋㅋ
베플오지라퍼|2017.07.28 15:45
자작이라고 할까봐 사진도 찍어놨고요 라니.. 그 상황을 본 순간 '드디어 맘충발견! 판에 올려야 되는데 자작이라고 할지도 모르니까 사진 찍어놔야지!' 했다는건가.. 애 엄마가 애들 케어 안하고 남한테 피해주는거 민폐 맞는데 본인이 피해를 본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남의 사진까지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의도도 궁금하네요. 아무리 얼굴을 가렸다한들 아는사람이 보면 알 수 있겠구만.
베플452|2017.07.28 14:16
전부터 맘충이라는 혐오 단어 덕에, 나중에는 별 말도 안되는 것도 맘충이라고 갖다 붙일 거라고 말해왔는데 이게 딱 좋은 사례. 전후사정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맘충이래. 그것도 최악의 맘충이라는데 그쪽 식당 아줌마한테 말해놨는지 아는사이인지 알게 뭐임. 그런 전후사정을 맘대로 상상하면서 맘충 딱지를 붙이기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맘충이라는 말이 애엄마에 대한 혐오에서 나왔다는 증거임 혼자서 애가 데서 물집 생기면 아줌마한테 어떻게 따질거냐면서 망상질하면서까지 애엄마 까고싶음? 대체 애엄마들이 쓰니한테 뭔 대단한 잘못을 저질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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