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대해 고민이 생겨서 글을 쓰네요.
직원수 300여명 되고 유명하진 않지만 알 수도?있는 중소기업 상장회사에
이직한지 2년여 되었구요. 지금 현재 회사생활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현재생활엔 미래에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칼출근에 칼퇴근입니다.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하구요, 다만 연봉이 적습니다.
3200이고 야근수당은없습니다. 있을 수가 없겠죠 2년동안 야근한게 손가락에 꼽을정도니
올해는 아마 회사 조금힘들어서 연봉동결이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회사에 사람들도 좋고 저녁생활도 있어서 현재는 만족하지만
미래에 결혼을 할 때도 그렇고 적은 연봉이 너무 걱정입니다.
집에서도 남자가 일찍 집에와바야 여자만 힘들다고 야근도 없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실 때가 많아요. 저도 어느정도는 인정하는게 지금 연봉으로는 결혼하기도 힘들 것같고
차라리 스트레스와 야근이 좀 있더라도 돈을 더 많이 받는대로 이직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투잡, 알바도 생각해봤지만 생각보다 여건에 맞는 일들을 찾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물론 고연봉에 야근이 잦은 회사 경험이 없기에 쉽게 생각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경험자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