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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도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패스트푸드점

내손은청청... |2017.07.31 11:43
조회 10,551 |추천 28

안녕하세요

그냥 길가다 스쳐도 지나간줄 모르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런일이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의견을 들어보려고 올립니다.

글 쓰기 편하게 음씀체로 갈께요 !

 

부여에 있는 **아울렛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7월 29일 오후 8시 50분쯤 방문.

직원이(매니저인지 점장인지 모르겠음, 검정 유니폼 착용, 반무테 안경을 쓴 남자)

포장해가실꺼냐고 물어보길래 먹고 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마감이 9시까지라고 함.

그래서 입구에 마감이 21시 30분으로 되어 있던 것 같은데 아니냐고 했더니 손님께서 잘못보신것같다고 주말엔 9시 마감이라고 함.

만얼마짜리 팩 상품으로 선택

주문 제품 중 음료 2잔을 사이다로 바꿔달라고 하고 계산완료.

진동벨은 주지 않고 불러주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함.

그 사이에 출입문 옆에 써 있는 매장 운영시간을 보니 20시 30분이라고 써있었음.

(이 부분은 혹시 몰라 일부러 나가 다시 확인해봄.

내가 잘못본게 맞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내가 잘못본게 맞았음)

그래서 얼른 포장해서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함.

 

여자알바생이 주문이 다 됐다고 부르길래 갔더니 포장된 제품에 콜라 2잔이 그대로 였음.

음료 2잔을 사이다로 바꿨다 라고 하니 여자알바생이 주문을 받은 남직원에게 주먹을 쥐어 때리는 행동을 취하며 짜증을 냄.

 

여기서부터 나도 짜증이 남.

손님이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그냥 냅뒀음

계산대 앞에 서 있는데 그 자리에서 사이다로 바꾸고 있었음

얼음 없이 테이크아웃 컵에 사이다를 담길래 포장이라 얼음을 안넣어 주나 라는 생각을 함.

그런데 다른 알바생이 매장용 컵에 얼음을 담아 옴.

사이다를 포장하던 알바생이 손으로 얼음을 집어 테이크아웃 사이다잔에 얼음을 담기 시작.

그래서 알바생을 부름

“저기요 손으로 얼음을 담는건 아니지 않아요?” 라고 물어보자

돌아오는 대답은 “제 손 깨끗해요” 라고 함

2차로 짜증이 남

 

옆에 서서 다른 일을 하던 남직원은(주문받은 직원) “바꿔드려”라고 함.

하지만 여자알바생은 바꿔주지 않고 손으로 얼음을 집어넣은 사이다를 포장해서 줌.

마감시간이 다 됐고 집에 가고 싶고 피곤한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그럴꺼면 주문을 왜 받았으며 알바는 왜 하는지 모르겠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바꿔드리라는 직원의 말이나 제 손 깨끗하다는 알바생의 말이나

참 할말이 없게 만드는 패스트푸드점의 직원들인것 같음

 

집에서 가족이 손으로 얼음을 집어도 니 손 깨끗하냐고 당장 씻으라고 하는 판국에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손님이 보는 앞에서 손으로 얼음을 담아 포장을 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음.

 

판을 보면 사람들이 왜 거기서 한마디 못하고 여기다 글을 쓰냐 라는 말이 많던데

2차 짜증이 난 상태에서 한마디 하면 감정이 격해져서 무슨말이 나올지 몰라 알았다고 하고 그냥 나옴

같이 해봤자 똑같은 사람 될까봐...

 

 

앞에서 보이는게 이정도인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음식을 만드는 위생 상태는 어떨지 상상하기 싫음.

마감시간인데 손님이 왔다고 귀찮다고 이런식이면 차라리 주문을 받지 말지라는 생각을 함

 

오늘은 헬요일이지만...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D

 

추천수28
반대수1
베플|2017.08.01 09:44
시청 위생과에 신고하세요. 공무원들 그럴때 부르라고 있는 겁니다. 민원 넣으시구요. 직접 보신것들도 넣으세요. 똑바로 사과 안한다? 그럼 소비자고발센터에도 신고하세요. 공문으로 제제요청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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