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안녕하세요 중3학생입니다.
고민끝에 추가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댓글에 조카선물이 아닌 오로지 누나에게만 줄 선물도 보여, 뭘 해줘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제가 조카를 누나와 매형이 없이 혼자 돌볼수 있을때 1박 2일이라는 적은 기간을 누나와 매형한테 선물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조카가 태어난 뒤로 하루도 쉬지 못하는 누나와 매형에게 휴식시간을 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기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조카와 놀아주며 누나를 도와 육아를 해야겠어요. 혹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혼자 조카를 돌본 일화를 여러분들께 다시 들려드릴께요.
다시한번 많은 관심과 칭찬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이어쓰기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이어쓰기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http://m.pann.nate.com/talk/338213222
안녕하세요. 위글을 올렸던 중3 학생입니다.
후기라기 보단 댓글주셨던 분들께 감사인사 전하고자 다시 글을 씁니다.
조언 덕분에 어제 아기 손싸개,모자,손수건,과일 그리고 손편지도 써서 누나한테 선물로 줬습니다.
사실 아기물건은 어제 처음사러 가봤는데 신기한게 많더라구요, 조카가 좀 더 크면 사주고 싶은것도 많아 다시 용돈을 모으기 시작해야 할꺼 같습니다.
과일은 뭘 사야 좋을지 몰라 평소 누나가 좋아하던 과일을 몇가지 골랐구요. 손편지는 고민고민 하다 한번도 누나한테 써 준적이 없어 악필임에도 2장 써서 줬구요.
선물은 성공적으로 전해줬습니다. 누나도 기뻐했구요.
감동도 살짝 받은거 같습니다.
매형이 기특하다며 용돈을 주려고 하기에 거절했어요. 오로지 제가 누나한테 주고싶어서 샀던 선물이였으니까요.
아, 그리고 댓글에 제 칭찬이 있어 쑥쓰럽기도 했어요. 전 그런 칭찬 받을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못해서요.
누나에게 보답하고 싶은데, 막상 뭘 사야할지 몰라 누나와 같은 출산하신분들께 여쭤본것 뿐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한달용돈은 누나와 매형이 각각 5만원씩 줍니다. 그걸로 교통비와 제 생활비로 쓰고 있어요. 죄송하게도 핸드폰비는 매형이 내주고 있구요.
몇달동안 아껴쓰고 모은거라 돈이 많이 모이지는 않았네요. 나름 아끼겠다고 아꼈는데..
다시한번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가지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