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7년되갑니다.
제목 그대로 회식하거나 술약속이 있으면 밤새서 부어라마셔라 하는지 다음날에 들어오는 남편입니다.
회사가는날엔 새벽6시정도 들어오구요
들어와서 자다가 한두시간 자고 그 상태로 그냥 출근합니다
주말같은경우 아침8시?
그럴때마다 전 너무너무 한심하고 애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어이도 없고 한숨밖에 안나오지요.
조금만 먹고들어갈께 그냥 하는 얘긴건 알지만
믿는 제가 멍청이지요
애들은 아빠언제와 찾고 있다가 올꺼야라는 말만 하고 ㅡㅡ
아 다 부셔버리고싶어요 휴휴휴
지금 이시간도 안들어온 상태예요
어떡해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아님 제가 정신을 차려야되나
지겨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