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보니까 네이트판이란곳에서 사람들이 막 고민 올리길래 나도 가입해봤어. 일단 처음부터 얘기 해보자면 내가 요즘 좀 외로워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랑 친구 여친이 여자를 소개시켜 준다는거야. 그래서 난 일단 좋다고 받았지 그래서 얘랑 카톡도 하면서 전화도 해보고 만나기도 해봤는데 확실히 얘는 나를 좋아해 근데 나는 맘이 생기질 않아 게다가 나랑 오래 보진 않았는데 진짜 정말루 리얼루다가 친한 여자애랑 10년 넘게 본 누나가 있는데 둘 다 하는 말이 걔 별로라고 걔랑 엮였던 사람들 말 들어보면 안좋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지금 너무 고민중이야 다른 사람 말 안듣고 사귄다고 해도 내가 맘이 하나도 없는데 사귀면 쓰레기 아닐까..? 그렇다고 어떻게 연락을 끊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고민된다 제발 가는 길에 조언 한 번 씩만 해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