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엽기 호러에서 눈팅만 하다 첨으로 자판을 쳐볼까 합니다..
한달전에 꿈을 꿨는데..너무 생생해서 한번 올려볼게요..
저는 눈이 아주 나쁜 관계로 안경없으면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요..
가끔 렌즈 끼고 멋내기도 하구 그러거든요..
꿈속에서도 전 렌즈를 착용하구 있었는데....
그 랜즈는 착용감이 너무 편해서 좋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랜즈를 착용하고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저한테 딸이 하나 있드라구요..ㅡㅡ;;
전 아직 시집 안간 처년데 말이죠...ㅡㅡ;;
전 쇼파에서 자구 있고...제 딸은 옆에서 놀구 있었어요..
근데 딸이 저를 보구 막 우는거에요...
저는 자다가 왜 우냐고..엄마 자게 조용히 하라고...하고 다시 잠을 청했어요..
근데 딸이 계속 저한테 매달려서 우는거에요..
왜그러냐고...달래놓고..조용해 지면 다시 잠을 청할려고 눈을 감으면 또 울고..
딸이 하는 말이 ...
"엄마 그런 눈으로 나를 처다보지마...엉엉.ㅜㅜ"
이건또 무슨 소린가 했어요...
근데 꿈이라는게...제 모습도 보이자나요...
전 분명히 눈을 감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제 눈은 제 딸을 째려보고 있는거에요...
제 몸과 머리는 천장을 향해 있는데..눈은 아래에 있는 딸을 향해 있는거죠..
이상하다 싶어 식구들에게 말을 했어요...
그러다 식구들이 너 안경 안껴두 잘 보이냐는 질문에 랜즈를 하나 구했다는 말을 했죠..
식구들은 그 랜즈 빼라고 했고...
전 아무 생각 없이 화장실로 가서 랜즈를 뺏어요..
한쪽을 뺄려고 하는데...잘 안빠지는거에요..
눈알을 이리저리 굴려서 힘들게 뺏는데...
그 랜즈를 보는 순간..
이건 랜즈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확 드는거에요..
랜즈의 크기는...사람 눈알 크기... 실제 사람눈을 한겹 배껴낸거였어요..
갑자기 소름이 확 들더라구요..
나머지 한쪽도 빼고 있는데..
제 뒤에 몬가 있는 느낌이 확 드는거에요...
뒤를 돌아보니..욕조안에 여자가 쪼그려 앉아 있는거에요..
머리는 숙이고...천천히 일어나는거에요..
그러면서...
"빼지마...빼지마...빼지마...빼지마...빼지마..."
너무 무서운데...발은 안떨어지고..그 여자는 점점 일어나고 있고..
다 일어낫을때...숙이고 있던 머리를 들었는데..
하얀 얼굴에....빨간 눈...아니...눈이 있어야 할자리가...텅 비어있는거에요...
"빼지마...넌 눈이 두개나 있자나...그걸 빼면 난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빼지마..."
그 모습을 보자마자..저는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죠...
그 순간 잠에서 깻는데...
눈은 뜰수가 없었어요..
눈을 뜨면 무언가 있을거 같은 생각에...
온 몸엔 땀으로 범벅이 됬고..잠은 안오고...눈은 못뜨고..
엄마에게 가고 싶었지만...도저히 눈을 뜰수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이불만 뒤집어 쓰고..버티다 다시 잠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쓴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너그러이 바주시구요..다른분들이 꿈 이야기 하시길래...생각나서 몇자 적어밧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