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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원룸에서 육아했는데

세젤맘 |2017.08.28 15:10
조회 174,845 |추천 17
 애기 키우느라 힘들어 못들어오구 이제 한숨 돌리구 왔더니만은..
아니 여기 저 욕하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저를 욕하지요? 5500가지고 이사나가야될 형편에 셋째 걱정하겠다는게 그게 그렇게 나쁜 며느리인가요? 일부로 없애야되나요?어떻게 생명을... 그리구 5500주셨다고 제가 욕을했나요? 없는형편에 내어주신 시부모님께 감사하고원룸에 살아도 행복했다니까요.!저를 아껴주시는 시부모님이 너무 고맙고 이쁜신랑 제게 주셔서 감사했다니까요! 근데 애셋은 너무 욕심낸거라구 놓지말라 윽박지르구요! 놓겠다니까 천사같은줄 안 시부모님께서 한달이나 저를 안보셨다구요!해결방법은 안알려주고 욕만먹네요; ;저희신랑이 형제없이 외아들이라 시부모님과 저사이에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해요! 분란없이 넘어가고싶네요! 욕좀 그만하고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시댁돈 더 받을 생각없네요! 내가 자식욕심이 있었다 그 소리지 땅도 안팔리고 저두 힘들어 더 놓을 생각없구요!셋만 딱낳고 부족한거 없이 예뿌게 키우고 싶네요!! 양쪽부모님께도 자식노릇 잘하고 싶고요!이미 생긴 자식이구 이제 어떻게하면 시부모님 마음을 풀어드릴수 있을까 그걸 물은거라구요!





저가 설명이 부족한거같아 추가글올려요. 저는 처녀때 월급타면 용돈 제외하고 모두 엄마에게 드렸어요. 부모님 하시는 사업이 잘안풀려 부도직전이었고 그거 막느라 또 동생들 학비대느라 온가족이 애써서 고생했고 동생들이 돈벌만해졌을때 나이먹고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학비모아서 복학할 생각으로 서울에 돈벌로 올라갔다 신랑만났네요. 
신랑은 30살에 저만나기전까지 자기가 결혼못할줄 알았대요.40까지 못가면 외국인이랑 결혼해야하나 생각했다고 해요. 좀 목표가 없었다고해야할까 성실해서 일은쉬어본적은 없는데 버는대로 다 쓰고 살았대요. 저만나기전까지 마트직원, 용산비정규직, 피자배달,생산직 하다가 저 만났네요. 신랑은 고졸이에요. 저도 졸업못했으니 고졸이네요...
결혼얘기 집은 어찌해주실지얘기 오갈당시 시아버지께선 당장 돈없다고 땅팔아 해주신다고 애낳은후에 식올리라하셨어요. 그때부터 땅 팔아준다는 레파토리 시작이였죠. 시부모님 너무 미안해 하셔서 신행은 아기때문에 위험해서 놓고 나중에 가겠으니 그때 보내주시라 갠찬다 예물은 지금 필요없다 저는 그런거 안해도 이쁘다고 했었네요 ㅋㅋ 나중에 애돌때 순금 거북이 해주시라 했네요
꼴랑 5500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시댁에서 말하는 그땅은 10년째 못팔고 있는땅이에요. 이유는 아버님이 요즘 시골땅 시세를 생각안하시고 너무 큰돈을 바래서요...그러니 안파는건지 못파는건지라고 한거구요.형편도 시댁이 좋은데 이렇게 복닥거리며 부비고 사는게 속상해서 그랬네요.
애셋이라고 구박만하시고 나몰라라 더 지원안해주시면 결국 이대로 계속 고생하며 살라는것같고 아님 젖먹이 애떼놓고 일을하라는건지.. 지나가는 말로 셋은 어떻게하냐 하시면 저도 웃으며 네네 하고 말겠는데 저렇게 셋째를 강력하게 반대하시니 너무 속상하네요. 
집안해줘도 되요. 아끼고 살다가 세째 돌지나면 저도 나가서 돈벌면되요. 하지만 셋째도 낳지말라니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ㅠㅜ 








28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어요. 전문대학교다니다 집안이 어려워져 휴학하고 집에 버는 돈 다 보태다가 동생들두 돈버리하게됬어서 형편이 좀 나아져 복학을 할려고 그제야 학비벌으로 서울에 올라갔다가 신랑만났네요.
28살에 부모랑 처음떨어져 살아본거였고 나이에 비해 제가 많이 순진하고 착했어요. 신랑은 형제없이 외아들에 장손에 아들이 귀한집이었어요. 저는 덜컥 아들을 임신했구요. 외아들이다 보니 시부모님은 있으면 다 해주시고 싶어하셔요. 없어서 못해주실 뿐이죠. 
쨋든 애가생겨 돈 모와서 20대 복학만 꿈꾸던것이 물거품이되고 신혼여행없이 예물도 없이금반지만 달랑받고 결혼식만 겨우겨우 올리고 집도 구하기 힘들어 낡은 건물에 원룸에서 시작했네요.
원래 투룸들어갈려고 했는데 계약기간이 안맞아서 일년만 원룸살다 옮기는걸로~ 시댁에선 투룸 전세값으로 5500주셨구요. 그당시 겨우 달랑 그돈으로는 어디 원룸밖에 구할스 없었죠. 
결혼할당시 그런집에 시집보내는 친정엄마 억장이야 말도 못하죠. 그래도 착하고 성실한 사위보고 참고 다 감내 하셨어요. 시댁은 시골에 땅많은집이에요. 사실 땅만팔리면 외아들 이렇게 장가 안보내셨겠죠.글쎄 못파는지 안파는지...네 알아요 사람좋은 시부모님 없어서 못해주실뿐 있으면 다 해주실분들인거 ㅠ 
저만 나쁜사람되는거 ㅠㅠ
원룸에서 낳은 아이는 이제 돌지나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우리는둘째가 생길쯤 남편이 벌은돈 보태고 대출 조금 받아 투룸으로 옮겼었고 현제 저는 뱃속에 셋째가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시부모님이 다른건 나쁜게 없는데 손주를 안좋아하세요
첫째낳고 50일도 안되서 하시는 말씀이 피임하라고 하시질않나; 둘째갖고도 또 그소리 세째는 성별도 안나왔는데 고만 낳으라고.....꼭 낳을꺼냐고....
시댁가면 설거지한번을 안시키는 시부모님 쌀이며 반찬이며 다 해주시고 돈생기시면 며느리 용돈하라고 주시고 임신했을땐 제사도 안불렀어요.먼길오다 사고나면 안된다고..시댁과 1시간반거리인데..
무튼 이렇게 좋은 시부모님인데 민망하게 피임 피임 말씀하시면 얼굴뵙기가 싫어지네요. 
제 친구들 모두 시댁이 해준 아파트끼고 결혼해서 원룸에서 살때 친구하나 못불렀어요. 그좁은 원룸에서 애랑 하루종일 씨름하고 밥해먹고...지금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끔찍하네요. 
그나마 착한신랑덕에 우울증없이 살은거 같아요.밤새애울면 같이 애봐주고 설거지 방__질 화장실청소 집안일도 다 도와주고 신랑 착한거 하나보고 결혼했네요^^
근데 여기 동네가 개발될꺼라 2-3년뒤에는 이사가야해요.세째낳고 돌지나면 이사가야 할때라서 세째는 쓰리룸전세가고싶단 생각중이에요.이런사정 알면서 도와주시지못할망정 낙태운운 피임 말씀하시는 시부모님 너무 밉네요.
셋째가진 나보고 5500가지고 어디로 이사가라는건지...원룸에서 애셋키우라는건지 ㅠㅜ
사실 우리형편에 애 하나놓고 말았어야 하는데 제가 자식욕심이있어서 애가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 그리 동생 낳아야한다싶어서 둘째랑 세째 가진거에요.저는 여유만된다면야 넷도좋아요 ㅠ 
시골땅 이야기만 하시고...팔지도않으시고...손주욕심도 없으시고 나몰라라...입으로만 고만 낳아라...손주는 내알바아니라는식...
바라는건 아니지만요
남편이 월200벌어요. 사람인만나고 나가지도 않고 살아요 .어디나가면 돈이고 만나면 돈이니까요 ㅠㅜ 
너무 우울해서 이렇게 글남겨요.
추천수17
반대수1,125
베플ㅋㅋ|2017.08.28 15:56
이런년들 진짜짜증나 능력도안되는것들이 애는줄줄이 낳으면서 지들이 돈벌어 능력키우진않고 부모가 남이 안해준다고 징징징 진짜한심하고 생각없는년 저와중에 넷까지낳고싶대 진짜한심한년이다진짜 시댁에서 오죽답답하면 낳지말라하겠냐 첫째야 어찌저찌해서 생겼다쳐 원룸 투룸따위살며러 벗어날궁리는 안하고 둘째셋째 쳐 싸질러대니 시댁에서 그만쳐낳으라는거아냐 나가서돈벌생각은안하고 구질구질거지같이살면서 애는계속낳겠대 악!!!!!진짜 병 신이다
베플ㅇㄱㄷ|2017.08.28 15:59
아오 씨이발 웬만하면 임신한 사람한테 욕하고 싶지 않은데, 글쓴이 이 미친 년 진짜. 28살에 임신한 게 니가 나이답지 않게 순진하고 착했던 거면, 임신이 전부 니 남편 탓이다 이거냐? 그런 집에 시집보내는 친정엄마 억장? 신랑 착한 거 하나 보고 결혼? 니네 집 뭐 있는데? 넌 뭐 가졌는데? 시가에서는 5500이라도 해줬지. 니네 친정에서 뭐 해줬는데? 미친 년ㅋㅋㅋ 니 친구들이 시댁에서 아파트 해줄 때 너처럼 몸만 갔다디? 시댁에서 아파트 해줬으면 니네가 예단 예물 혼수 할 능력이나 되고? 5500으로 어디 가라는 거냐고? 원룸에서 애 셋 키우라는 거냐고? 누가 너 보고 애 셋 낳으랬어? 가진 것도 없는 년이 몸뚱이 하나로 애 가져서 밀고 들어온 주제에, 니들이 원룸 살고 애 셋인 게 시부모님 탓이야? 원룸에서 애 셋 키울 생각하면 막막하다면서, 피임하라는 소리는 원망스럽고 돈 안 주는 것만 서운해? 꼴랑 200 벌면서 애가 셋이면 저축 한 푼 못하고 평생 원룸살이나 해야 되게 생겼고만, 자식들 옆에 눕혀놓고 그 짓이 되던? 니 자식들 너처럼 대학도 똑바로 못 마치고 돈 벌다 애 가져서 시집가게 만들고 싶은 거지? 너 같은 년 때문에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이딴 글 싸질러서 남 속 뒤집지 말고, 남 탓 시부모 탓 하지 말고, 니 정신이나 똑바로 가지고 살아.
베플gjf|2017.08.28 16:42
글에서 멍청함이 뚝뚝 떨어져.. 마트직원, 비정규직, 피자배달,생산직 비하할 마음은 없는데 왜 저 나이까지 저런일들만 전전하며 살았는지, 왜 글쓴이같은 여자한테 감지덕지 하며 결혼했는지 알것같다.. 둘다 멍청해요 정말.
베플웬열|2017.08.28 15:34
참나~~~외벌이 200에 셋째를 가질생각이 들었다니 할말이 없네 아니 없는형편에 누가 그렇게 많이 낳으래요?아니 지가 좋아서 셋째까지 가져놓고선 시부모님이 집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거봐 기댈 생각하지말고 니힘으로 니새끼들 키우세요 진짜 노답이다
베플ㅇㅇ|2017.08.28 21:06
후기글읽으니 님이해가는게아니고 님은정말 ..문제많은여자같아요 님집안정말보잘것없구요 님두 결국 고졸이면서 계속 남편보다 내가더나은데 남편같은사람이랑결혼했다강조하는데 님보다 님남편이 더나은거알죠??집안이 님집안보다 나으니까요 글구 계속 시댁돈 탐내면서 울적해할시간에 피임이나잘하셨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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