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걸 누군가는 봐 주겠지..
진짜 개빡치고 억울해하는 내 친구를 대신해 쓴다
만약에 이 글을 읽고 감명을 받는 사람이 생기면 진짜 신고해야 할지 의견좀 내줘요..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일단 지금은 고2가 된 학생인데 내가 하려는 얘기는 작년 고1때 미친선생 얘기임
내 친구네 반 담임 이었는데 그 미친또라이 얘기좀 해보려고 함 진짜 우는 모습 많이 못본 애였는데 1학년때 그새* 만나고 진짜 나한태 하소연 할때마 움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어서 미친개라고 할겠음
학기초에
나랑 친구는 미술입시를 하고 있어서 봉사활동을 나가도 캐리커쳐나 벽화같은 봉사쪽으로 항상 해왔었단 말임 그게 나중에 포폴쓸때도 뭔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항상 그렇게 해왔음
근데 봉사활동을 하기전에 봉사활동 계획서를 미리 내고 (무슨 봉사이고 봉사내용 사유등을 적음) 봉사를 가야 하는데,
그 미친개가 지는 교사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봉사활동을 하는 새끼들을 본적이 없다고 지랄을 하기 시작한거임
어떻게 이딴 봉사를 봉사라고 할수 있냐고 자긴 못써준다고 옘병하는데 친구도 이런저런 봉사활동이다 충분히 설명을 한 상태였음 근데도 그 미친개가 *까라고 난 이딴거 본적도 없으니까 못써준다고 가라고 함 친구 개어이털려서 교무실에서 계속 서있었는데 주위 선생님들이 요새 그런 봉사활동 하는 애들 많다고 예체능계열 아이들이 많이해요~라고 친구편 들어주니까 조카 야리면서 아니꼽게 써줌
그게 봉사활동 할때마다 반복이 되니까 거의 봉사있는 날에는 개스트레스 받아하고 맨날 움
그런 사유로 다툴때마다 교무실안에서!! 병신이니 뭐니 막말을 함 친구는 학생 입장이니 쌤한태 뭐라고 할 수 있는 처지가 안됬고 지금와서 사발사발 하며 욕하지만 그땐 여리고 자기 생기부에 개*같이 써놓을 까봐 말을 못햇다고 함 (원래 선생님들이 아이들 생기부 잘못써주면 문제 생길까봐 아무리 개같은 학생이라도 조심해서 써주는 편인데 그 미친개는 진짜 학생부에 똥칠을 할 새끼였음)
지 기분나쁘면 교실에서 애들한태 병신들이니 강아지니 별의별 쌍욕 다하고
진짜 개 어이털리는게 니네 자살할거면 시덥잖게 자기이름적고 자살하지 말라고ㅋㅋㅋ; 곱게 뒤지라고 .....(말 그대로 옮겨적은거
조카 주옥같은 명언임
그래서 교육청에 신고라도 해보지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신고하고 만약 교육청에서 일처리 못해서 흐지부지 끝나고 담임이 알면 '아 니네가 날 신고해?' 이지ㄹ 랄 하면서 애들 생기부 다 말아먹고 무서워서 함부로 못 신고했다고 함
학기초 내내 그래놓고 스승의날 오니까 일부러 조례늦게 들어오고 뭔 이벤트 없나 눈치보고 '다른반 애들은 뭔 편지썼다던데..' ㅇㅈㄹ하면서 혼잣말 하고 애들 성찰은 칼같이 지키던 미친개가 성찰 다 빼주고 '그 날'만 잘해줬다고 함 진짜 답답한게 진짜 불쌍해서 애들끼리 천원씩 걷어서 뭐 해줬다고.. 물론 그날 지나곤 지랄*병함
애들한태 무자비한 쌍욕 행동 지 귀찮은거 시키면 뭔 도살장 끌려가는 새*마냥 하기싫은 지랄이란 지랄은 다 티내면서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고 그지랄만 한게 아님
성추행이랄게 당하는 당사자가 기분나쁘고 옆에서 봤을때 저건좀 아닌거 같은데.. 하면 그게 성추행 아님?
우리학년때는 좀 이뿌장한 애들한태 치근덕 대고 우리2학년 올라와서는 1학년애들한태 치근덕 대고 있음
성추행은 자세히 못들어서 묘사를 못해주겠는데 나랑 친한 애들만 그런게 아니라 1반*(미친개반)~5반(미친개 활동영역) 여자애들이 꼭 한소리씩 하더라 만약에 궁금하면 물어보고 자세히 얘기해줌
지금은 담임 안맡았는데 그 이유가 다른 선생들이 애들 힘들어하는거 알고 일부러 담임 안시킨거 같음 작년이 첫담임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졸리고 정신 없어서 말에 두서가 없겠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지금 2학년애들 전체가 그 미친개만 보면 뒤에서 까고 피하고 인사도 안하려고 함 가끔 친구가 그 미친개 얘기만하면 진짜 부들부들 떨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느껴지는데 지금이라도 교육청에 신고하고 싶음 작년일이라 신고가 될진 모르겠지만..그리고 학생입장에서 선생을 신고한다는건 진짜 두려운 일이긴 함..
지금까지 내 친구와 학생들이 당한 일이 합당한일이라고 생각함? 더 자세한 얘기 필요하면 내 친구한태 물어보고 다시 적어주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