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포구에 꽈배기 30년 경력의 달인이라고 방송이 나간 적이 있다.
나는 그 주변에 매일 왔다갔다 해서 아는데 거기 원래 파리만 날리는 곳이었다.
그러더니 어느날 남자 두명이서 프로그램 스티커 붙은 카메라로 뭘 찍더라고 그래서 우와
저 사람이 달인이었어????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 타자마자 줄이 매일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원래 아저씨랑 부인 둘이서 하던 곳이 갑자기 직원들 한 3명이 같이 영업하기 시작했다.
너무 순식간의 변화라 충격적이었는데 정말 드는 생각이 프로그램이랑 아저씨랑 수익 나누고
돈버는 거 아닌가 생각까지 들더라 ㅋㅋㅋㅋㅋ진짜 항상 사람 없고 꽈배기 쌓여있던 곳이
직원도 엄청 생기고 줄이 매일 끊이지 않는 거 보면 참 방송의 힘은 대단하다... 하면서
원래 줄이 길었다는 방송 보면서 믿을게 못되는구나를 깨달았다. ㅋㅋㅋㅋ
진짜다.. 가서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원래 어떤곳이었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