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글에 써 있는 기본급은 올해분이고 당연히 최저임금이 인상되는 내년은 올라갑니다. 그래도 크게는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지요.
댓글달고 의견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상여금에 대한 설명을 쓰고 채용공고를 올리고 있기는 한데 채용공고에 그 내용을 구구구절절히 쓰기 힘들어서 자세히는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업직 채용공고들처럼 4000~5000 기본급 써놓고 실제로는 맥시멈으로 인센티브 받을시 써놓는 식의 현혹같은 건 안하구요. 단지 기본급이 낮으니까 지원이 저조하니 자세한건 면접시 얘기하고 기본적인 사항은 면접연락을 할때 간략하게 기본급이라던가 상여금내용을 안내하고 면접을 잡을 계획입니다.
댓글들을 읽다가 보니 차라리 기본급을 높이는게 더 좋지 않나라는 글들이 보입니다. 차라리.. 그게 더 편합니다.
하지만 그게 힘든게 기본급을 높이면 기존 직원들과의 차이때문에 인센티브 비율을 변화시킬 수 밖에 없는데 같은 실적을 내고 내가 비록 기본급은 높다고 하나 몇 달의 인센티브 차이가 천만원이상 난다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반대로 실적이 전혀없으면(참고 :영업직아님) 어떻게 될까요?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려면 최소 1년은 교육및 경험이 필요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실제 1년후 신입이 계속 실적이 없다면...
결론적으로 궁금한 것은 이런 상황에 입사지원자의 입장에서 역시 기본급을 높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존 직원들과 비슷한 체계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