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할게요)새언니가 아기를 안보여줘서 부모님이화나셨어요 새언니 너무해요
너무한새언니
|2017.09.19 18:32
조회 91,700 |추천 10
추가할게요 할머니가 많이 옛날분이세요 그리고 그일있은 뒤로
새언니는 3년동안이나 집에 온적이없어요.
제말은 부모님이 자식집을 모른다는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해요 ㅠ
우리가 부모님한테 집안알려주나요? 왕래라도 하고지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도 할머니는 안만나게 해주겠다는 입장이에요
저희집도 이해좀 해주시면 안됄까요?
저는 가부장적인 집안 딸이에요 오빠 3명에 막둥이인데
가부장적이어도 처음 딸이라고 오빠들 보다 과한 사랑 받고
컸어요 저한테는 소중한 부모님인데 요즘 좀 서운한일이있어요
큰오빠와 셋째오빠만 결혼했거든요 큰오빠는 아들만 2명
셋째오빠는 딩크족이에요
처음에 이 딩크족때문에 부모님과의 마찰이 심했어요
그러다 결혼 5년만에 오빠부부가 마음이 바뀌었고
저희 부모님은 무조건 아들이어야한다고 했고
저희 할머니가 아직 건강하세요
새언니에겐 시할머니죠 아들 아니면 안된다고해서
셋째 새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사실 저희 부모님도 큰오빠가 아들만 둘이라 딸을 바랬는데
새언니가 딸을 임신한거에요 우리 부모님 좋으시면서
할머니 비위맞추려고 딸이라고 새언니혼내고
결국 셋째오빠부부가 인연을 끊는다고했고 아이낳고 집도 이사갔어요
오빠만 왕래하고 저희 부모님은 아이태어나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녀얼굴도 못보고있어요
오빠가 건강하게 이쁘게 크고있다 아이보고싶으면 사과하라니까
아빠가 오빠 때리기까지했거든요 저는 그래도 조카 얼굴도 안보여주는게 좀 너무한거 같아요
저도 아직못봤구요 지금쯤 3살이됐을텐데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도 너무 보고싶어하시고
손녀못보게 한다고 난리나셨어요 오빠집 알아내서 쳐들어간다고하시는데
방법없을까요? 큰새언니는 문제없는데 셋째 새언니가 문제에요 ㅠ
- 베플ㅅㅅ|2017.09.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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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지말고 평생보지마 그게 새언니한테는 좋은거야
- 베플남자으휴|2017.09.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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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못배워먹은 더러운 집구석에서 딸년도 이따위로 키워놨네. 하긴 보고 배운게 저따윈데 이렇게 크는 것도 당연하지.
- 베플너무한시댁|2017.09.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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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가부장적이다라고 얘기하면 모든게 다 이해되고 해결되나요? 님네 부모님은 임신한 며느리에게 잊지못할 상처를 줬어요. 할머니가 아무리 아들아들 하더라도 부모님께서 막아주시고 상처받은 마음 보듬어 주었어야 하는데 같이 그리 하셨다면서요? 거기에 아들도 때렸다면서요? 저같아도 안봅니다. 님네 부모님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으시구요. 쓰니 대댓글 다는거 보니 가부장적인 시댁 만나 볼때마다 아들타령에 남편까지 맞는 경험을 해야 아! 우리 부모님이 새언니에게 잊을수 없는 상처를 줬구나. 그때 새언니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고 깨닫겠네요. 부디 가부장적인 쓰니네 집안과 똑같은 시댁 만나길...
- 베플ㅇㅇ|2017.09.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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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쓰니도 딸 가져서 욕 먹는데 남편이 효자여서 방패도 못 되고 명절, 제사 때 딸 낳은 죄인이라고 일주일 전부터 내내 일만 했음 좋겠다. 그게 쓰니가 말하는 가부장적일거니 오히려 쓰니한텐 그게 더 적응하기 쉬울지도..??
- 베플ㅁㅁㅁ|2017.09.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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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았다고 야단치는 상황 자체가 이애한되는데...딸 낳으면 야단 맞을 일인가요??정말 진지하게 묻는 겁니다. 할머니 생각도 어이없지만 그 할머니 비위 맞춘다고 똑 같이 했다는 님의 부모도 정말 어이없네...할머니를 설득하는게 맞지..딸 낳았다고 야단지는 어리석은 시부모라니..그 부모 보고 자란 글쓴이도 참!!! 모지리 일것 같은데... 님이 똑똑하다면 부모님이 잘못했다는 것 인지하도록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적어도 할머니랑 다른 마인드를 가진 이 시대의 젊은이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