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정말 좋은정보들 많이 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신랑이 전세금을 그렇게 받을수 없다고하니 전화가 다시와서는 돈 마련됐다고 했다네요. 저희가 한달전에 방뺀다고 얘기했다고 자기네들(집주인)이 우리가 지금 들어올 세입자한테 전세금도 깎아서 받고 했다면서젊은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면서 주저리주저리..
당연히 계약이 끝나면 줘야될돈이고 서로간의 이익을 위한 거래일뿐이지 저희가 왜 저런 얘기들까지 들어야되는지 신랑얘기 들으니 참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분들 많으시네요.
그냥 세상경험 한번 했다고 생각하렵니다. 곧 다가올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성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번에 저희가 2017년 9월 30일에 전세계약이 만료가 됩니다.
그런데 두달전 7월20일경 지나가다 집주인이 신랑에게 묻더군요. 계약을 연장할건지,나갈건지. 그때는 저희도 새아파트 입주도 11월말이고해서 계약기간이랑 안맞아서 요즘 아파트 많이 짓고 부실공사도 있다보니 일이년 더 연장하자고 말이 나와 신랑이 연장해서 살면 어떨까요. 하니 집주인이 그럼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 후쯤 시아버님께서 그냥 새아파트 입주시작 하면 들어가라고 하셔서 저희도 그렇게 아버님 말씀을 듣고 8월 초,중순경쯤 집주인에게 집을 빼야할것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갈 아파트 입주시기가 안맞아 월세로라도 3개월간 살면 안될까요.. 하고 신랑이 전화해서 물으니 그 집주인 남편분이 안된다고. 계약 끝나면 이사 가시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남편이 그러면 전세계약금 그때 돌려주실수 있단말씀 이십니까? 라고 물으니 그분이 네. 라고 대답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어요. 근데 제가 좀 걱정이 되서 한번 더 그집주인께 전화를 드렸더니. 안됩니다. 라고 하셔서 제가 아.네 우선 알겠습니다. 하고 끊으려고 하니. 그분이 9월30일에 나가는걸로 알고계십시오. 라고 한번 더 못을 박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사를 하려고 이사날짜 정하며 집주인께 전화를 하니 집주인 아주머니가 전세금 줄 돈 없답니다.
3개월전에 말해야지. 자꾸 3개월로 물고늘어지시네요. 그때 사장님이 전세금 줄돈 있다 집 빼라 그러셨다고 하시니 그 아주머니가 자기남편 그런말 한 기억 없다고 그러시네요.
참고로 집주인이신 분들은 근처에서 부동산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꾸 법법 그러시고,
계속 3개월전에 말안했다고 딴지 거시고.
예의상 3개월이지 법적으로는 한달전에만 말하면 되지않나요? 하.. 암튼 어찌저찌하여 아버님이 해결해주셔서 나기기로 하였습니다. 집주인도 다행히 새 세입자 들어와서 저희 이사날짜에 나가시라고했구요. 그런데 신랑한테 갑자기 전화와서는 전세금은 반은 제날짜에 줄테니 반은 10월 중순경 주면 어떠냐고 그러네요?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안된다고 했지요. 어느 세입자가 전세금 덜받고 나가는 세입자가 어디있습니까?
계속 저희한테 자꾸 꼬장을 부리시는데 너무 짜증이 납니다. 이사 갈때에도 뭔가 트집 잡을거같아요.
집이 곰팡이가 좀 피었지만 깨끗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론 한달전에 말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집주인들 자꾸 짜증나게 하네요. 이럴때 어찌해야하는건지 좋게좋게 해야 하는건 알지만 아줌마가 또 그러시면 저도 좋게 말이 안나올거같아 글 한번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