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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에서 애 먹인다고 국물만 공짜로 달라고

ㅇㅇ |2017.09.20 11:40
조회 88,756 |추천 418
어제 곰탕집 갔는데
한 일곱살쯤 됐을까 애를 데리고 온 사람이 애기 먹이게 국물 좀 식혀서 더 달라고 함.
밥 한공기만 딱 더 시키고 곰탕은 시키지도 않음.

솔직히 곰탕하는집이 국물로 돈 버는건데
아주 애기도 아니고 어린이를 데려와서 국물만 더 달라는게 말이 되냐
그 순간 거기로 시선이 딱 집중되면서 사람들이 맘충이라면서 째려보는
.
.
.
그런 상황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음.

왜냐 국물 달라고 한 사람이 50대 아저씨였거든. 곰탕집 아주머니 조차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줌. ㅐ

여자 그것도 만만한 애엄마나 맘충이지 중년 남자면 그냥 좀 까탈스러운 "손님"이더라
추천수418
반대수70
베플ㅋㅎ|2017.09.20 12:45
거기있는 사람들이 남자한텐 찍소리 못하는 ㅂㅅ들인가보지
베플남자ㅇㅇ|2017.09.20 11:45
맘충이 뭔지 모르나본데 저정도 상황이면 맘충이라고 안처다보지 고객이 요구햇고 주인이 ok햇으면 상황은 조용히 끝난거야 근데 만약 주인이 거부햇는데도 고객이 왜 안되냐고 땡깡부리면 그때부터 시끄러워지고 주변사람 이목이 집중되면서 ㅉㅉㅉ 맘충이네 이렇게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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