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인사갔는데 저희집보고 상놈의집안이냐는 남자친구

뭐냐 |2017.09.22 12:45
조회 96,149 |추천 20
너무 화가나서 글올려봐요 어제 저희 부모님
께서 남자친구를 보고싶다고 하셔서요
가서 그냥 저녁먹고 이것저것좀 물어보셨어요

그쪽일 비전은 있는건가? 남자친구가 기분이
좀 나빳나봐요
나오더니 요즘 저런거 상놈의집안에서나
물어보는거라는데
저희집이 상놈의집안이라는 거잖아요?

그거때문에 막 싸우는데 맞는말이라고
남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그러고

저희집이 상놈집안인가요? 진짜
어이가없어서요 피시방사장이에요
추천수20
반대수278
베플ㅇㅇ|2017.09.22 13:49
비전이 있는 건가? 는 굉장히 예의 갖춘 표현인데;; 진짜 막말하는 집안이면 그거해서 밥은 벌어먹고 사나? 이러지...
베플ㅇㅇ|2017.09.22 13:26
딸이랑 결혼하겠다고 오는 남자에게 미래 비젼 묻는 건 부모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안묻는 부모가 직무 유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 발끈한 건 님 남친이 평소 미래계획이라는 것이 없는데 질문을 받으니 찔렸다는 것이고, 거기에 여친 집안을 상것이라고 비하한다는 것은 기본 예의도 없는 데다가 님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는다는 증거지요
베플ㅇㅇ|2017.09.22 13:05
자영업 하는 사람한테 딸 시집 보내는 아버지로써... 업계 잘 모르니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 대기업 다니는 내 사촌동생(여자) 시어른 처음 뵐 때 꿈이 뭐냐고 물어보셨다던데... 그냥 남자친구가 자격지심 있는듯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