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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서 말하지 못했다는말 이해되나요?

저기요 |2017.09.24 03:22
조회 1,77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카테고리와는 맞지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셔서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올립니다

남자는 39살 부산에 거주하고
여자는 30살 서울에서 거주합입니다

소개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시작하며 2주에 한번은 보자 한번은 올라가고 한번은 내려가서 보자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숫자를 따지는건아니지만 여자는 3번내려갔고 남자는 1번 올라왔어요
남자가 주말을 통해 올라올때쯤 되었을때 아무말이없어 목요일에 물어봤습니다 올라올 계획이있냐고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 올라가는게 지금 너무 힘들다 2달뒤에 나아질테니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화난건 처음부터 본인이 그렇게 생각을 했으면 말을해줬으면 이해했을텐데 물어볼때까지 아무말없이있다가 그제서야 말을했다는게 화가난 이유였습니다

그랬더니 남자하는말은 내가 아무 생각없이 말을 안했던건 아니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너무 미안해서 차마 입이 떨어지지않았다 그렇게 생각하면 화날것이 아니다 라는것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선 니가 생각을 하던 하지않았던 행동만 봤을땐 결과로 난 배려받지못한것이고 그 부분이 화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했지만 너무 많이 미안해서 말못한것이기 때문에 화낼것이 아니다라는거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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