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맘충인지 제가 예민한건지.

의견 |2017.09.25 17:13
조회 26,129 |추천 93
글을 더붙일께요ㅠ 맘충이라고한건 친구테
미안은하지만... 평소에도 자기애가 최고인마냥
다른친구애기 못났니마니 그런전력이 있고
사진을 애사진 도배하고 그래서 그렇게 느껴왔는데
치킨사건까지 겹쳐서 ^^;;
치킨이랑 술값 제가냈구요. 근데 누가 계산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먼저 애들 닭다리줘도 되냐고
이해를구하고 줬음되는데 너무 당연하단식으로
닭다리는 당연히 우리애들꺼란 식으로해서 제가
좀 언짢았어요^^;;;
-------------------------------------------------------------


친구는 애가 2명이고
각 3살6살 입니다. 전 미혼이고요
같이 치킨을 시켜먹는데 너무 당연한듯이
닭다리 두개다 자기애들 주자며 주더라고요.
전 닭다리 안먹어도되요ㅋ 닭다리고 먹고파서
그런게 아니라 근데 너무 당연한듯이
그렇게 행동하는거보고 언짢았네요.
애들은 닭다리 가지고 장난이나치고...

애있는 엄마들께 물어보니 제가 예민한거라며
닭다리살이 연해서 애들준거겠지 나중에 따로 시켜
두개 다 먹으라면서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
누가 닭다리 못먹어서 그러나ㅋㅋㅋㅋㅋ 에휴
다 맘충같아 보이고..... 그래서 여기다가 다시
자문을 구해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ㅠㅠ
추천수93
반대수15
베플ㅎㅎ|2017.09.25 17:21
애키우는게 대수라고생각하는 전형적인 맘충년 맞네요. 연끊으세요. 보통 그런년들은 능력없고 무식해서 집구석에서쳐놀며 전업충이면서 인생에서 가장큰업적이 임신출산이라 애들부심이 엄청날거에요 ㅋㅋ
베플ㅇㅇ|2017.09.25 19:14
애미인 지한테나 당연한거지 친구한테도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 난 우리 애가 집에선 당연히 지꺼니까 가족끼리 먹을때 너무 당연히 먹어서 나가서 실수할까봐 다른사람하곤 묻고선 먹으라고 말해주니까 다음부턴 집에서도 물어보고 먹던데. 예의는 어려서부터 계속 가르치기 나름이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