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폭력쓰는 예비신랑 저도 가만안두겠다네요
그만해
|2017.09.26 18:40
조회 80,360 |추천 15
현재 파혼을 앞두고있는 여자인데 편의상 예비신랑
이라고할게요 일단 폭력적인건 예랑이네집 인사
갔을때 알았어요 어머니를 밀치더라구요 너무 충격
받았고 저랑 연애때는 그런모습한번도 본적이없거든요
파혼하겠다 마음을 굳혔고 파혼통보하니 이젠 안전이별
걱정이에요 넌 가만둘거같냐고 그러고 안전이별하는법
에 일부러 정떨어지게 안씻고 나가고 오히려 집착도
해보고 했는데 소용도없고 예랑이 어머님도 아가씨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고하세요 예랑이가 막 폭력을
쓰는게 아니라 자기 심리 거슬리게하면 어머니께
폭력을 쓴답니다. 파혼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랑이는 결혼준비 계속진행중이고 저한테 폭력은 한번
쓰질않아서 이런 생활 벌써 3개월째입니다.ㅠㅠ
- 베플유키|2017.09.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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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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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ㅋㅋㅋ|2017.09.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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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처럼 집착 진상짓까진 아니라도 일단 사람관계 큰돈 걸려있음 냉정해지기 쉬움 사고쳐서 빚졌다고 해봐요 엄마가 돈이 급해서 그러는데 난 뭐때문인지 보증 안된다고 니가 보증 좀 서달라고. 주식투자 했다가 말아먹어서 목돈 필요하다고 현금 좀 땡겨달라고. 결혼자금 부족해서 대출하고 사채 손댓더니 사람들이 집에 찾아온다면서 만날때마다 돈 문제로 징징 거리고 돈돈 거리고 결혼 준비하면서도 된장짓도 좀 하구요. 먼저 질려서 떨어져 나갈듯. 진짜 정떼는데 있어서는 돈 만한것도 없음 ╋ 베플됐네요 ㅎ 데이트 폭력은 대부분 상대방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무시 당했다는데서 화가나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상대방에서 먼저 정떨어져 헤어지잔 소리가 나와야 그나마 좀 안전하구요. 어설픈 집착형을 흉내내기보다(오히려 역효과 가능성도 있음. 더 좋아한다거나 의심한다고 화를 낼수 있음) 돈돈 거리는게 상대방이 먼저 손드게 만드는 안전이별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요
- 베플ㅇㅇ|2017.09.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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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전이별 하니 생각나네.. 집착쩌는 남친한테 헤어지자 했더니 같이 죽자고 10층옥상 끌고가고.. 출근길에 잠복해있다가 납치해서 자기네집데리고 가서 묶어놓고 졸라패고 (그대낮에 나 들처 업고 내가 막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아무도 안도와줌..개무섭..) 그래놓고 칼들고 죽인다길래 내가 알았다고 안헤어진다고 잘못했다고 했더니 자기 피곤하다고 안아서 재워달래서 재워준다음 도망나와서 그길로 잠수탔다 이사고뭐고 카드한장 달랑들고 회사고뭐고 다때려치고 몇달숨어있었더니 다른여자 만났나보더라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여자한테는 미안하더라..) 진짜 쓰니도 안전이별하길바래.. 어머니한테도 폭력쓸정도면 말안해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