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내려가봤자.
쌍도라서 애비충들 낮잠자고 밥처먹고
숙모들이랑 엄마들은 애비충들이
먹다남긴 음식 먹고 부엌에 쪼그려앉아있고
그런 꼴 보는게 너무너무 싫더라
내가 6도와9주는건 근본 해결책이 아니고,
솔직히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앱충 죽으면
그때 조금 변하려나?
내가 6도와9줘봤자 부엌에 쪼그려앉아서
전부치는 사람 한명이 추가되는것 뿐이고
애비충들 아가리에 들어갈 음식만 늘어나노.
내일 혼자 카페가서 프라푸치노 하나
시켜놓고 쓸쓸하게 과제할 생각하니 앵나온다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