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추가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이렇게 써요.
다른분들이 써주신 댓글 모두 읽었습니다.
다행히 그날 저녁 담당 부장님과 통화가 되었고, 급여계산을 못해봤다며 익일 연락을 주시기로 해서 통화를 했어요
대충 제 경력에 맞는 (물론, 하는일에 비해 박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급여를 제시하더군요
그래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희망연봉엔 퇴직금과 당직수당 등은 포함하지 않고 말씀드린거라고 전달했습니다. 기존의 저보다 높은 경력을 가진 분도 저보다 급여를 적게주고있어 그부분은 곤란하며 조만간 급여체계를 모두 바꿀예정인데 그때 재 협의를 통해 급여가 오를 수 있을거라고 전달 받았어요. 답답한 마음이 한결 누그러졌네요ㅠㅠㅠㅠㅠ
잘알아요 기업이 왜 급여를 알려주지 않는지....
그래도 기본이라는게 있잖아요 줄 수 있는 최소한과 최대한의 갭이 ...... 뭐 천단위로 바뀌진 않잖아요. 전 그게 궁금했을뿐이예요 ㅠ 그렇기에 회사내규 및 면접후 협의 등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냥 이쯤되서 궁금해 하시는분들 몇분 계시기에 말씀드려요. 저는 전직 간호사입니다. 삼십대가 되어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대기업... 대학병원이 입사하기 힘든 곳이 되어 비교적 수월한 준종합급의 병원으로 입사지원을 해서 이런일이 생기네요. 사실 손을 오래 놓아 자신이 없던것도 한몫했네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돈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니 꼭 다시한번 확인할게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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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없고 간단히 쓰겠음
나의 경력은 A 업종에 6년간 근무 후 전혀 다른 업종인 B업종에서 4년 근무 후 퇴사함
둘 다 그만둔 이유가 있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다시 A 업종으로 이직하려고 이력서를 집 근처에 넣었음
면접을 보는데 1:1로 봄
간단히 이것저것 묻고 궁금한게 있냐 나에게 되물음
당직수당에 대해 물음(이때까지 급여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고, A업종은 교대근무로 한달에 7-9개의 나이트 근무사 있음)
그때부터 말끝을 흐리게함
법에 위반되지않게 최소임금을 지키며 당연히 당직시엔 1.5배의 급여를 지급한다는 등 두리뭉실히 말하고 넘어감
그러더니 내 희망연봉을 보고 여기에 퇴직금 포함한 금액으로 맞춰줄 수 있겠네요 라고 하곤 자연스럽게 다른얘기로 넘어감..... 그러고는 실무를 할 사람들을 만나봐야되지 않겠냐고 하곤 내가 일할 파트의 팀장님있는곳으로 이동해서 잠시 인사함 (그 사이에 면접보신 부장님이란 분이 사라지심) 다시 부장님과 면접과 일정 및 급여 복지 등 설명을 들을 줄 알았는데 못듣고 없어지심 !!!!!
다음주에 몇시까지 어디로 출근하라는 팀장님 말만 전해듣고는 집에 돌아옴
돌아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말을 흐린게 신경쓰이고 기본급 등 말해주지 않아 찜찜해 다음날 전화를 함
직통 번호를 모르고 있어 메모를 남겼지만 계속 부재중이라고만 함
출근을 해야하는거임 말아야하는거임?
이지역에 그 업종의 구인도 안나오는데.....
거기다 오늘은 이력서를 넣지도 않은 옆지역에서 A업종의 면접을 제의하겠다며 연락이 왔는데
급여나 복지를 알려달라 했건만........ ㅋㅋㅋ 면접오면 말해주겠다함
왜 왜 왜 급여가 비밀인건가요?
회사에서도 사람을 면접봐서 가려쓸수 있지만, 구직자도 회사를 조건봐가며 고를수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봉사활동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돈벌러 가는건데, 급여조건이 맞아야 면접도 볼거 아닙니까
어휴 면접제의는 과연 나의 희망연봉을 맞춰줄려고 오라고 하는걸까요?
답답한 맘에 궁시렁 거렸어요............
면접관들의 숨은 의도는 뭘까요
부장님 연락이 안되도 나는 다음주 출근해서 직접 만나서 물어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