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이 자극적이라 느껴질수도 있지만
저게 곧 제 심정입니다..
나쁘게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가슴이 너무아파서 찢어질거같아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적어요
21살이고 아이돌가수가 꿈이에요
장난으로 나도한번 해보고싶다가 아닌
정말 진지한 꿈이요
중학생때부터 준비를했었고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말들때문에
어느순간 가수란 꿈을 잊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대다수의 다른이들처럼 대학준비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대학을 생각하지 않았고 주변에 휩쓸려 하다보니
노래에 흥미를 잃게됬고 결과도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좋지않은 결과 후,
노래를 잊기로 했습니다
음악관련 얘기, 꿈에대한 얘기는 피하게되고
난 노래를 한적이 없는것처럼 행동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4~5개월쯤 지났나...
tv를보며 엄청 울었습니다
나도 꿈이 있었는데
내 꿈은 가수였는데
이러자고 가수란 꿈을 가진게 아닌데..
하고 많이 울었어요
네 그렇게 21살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겁이납니다
tv에는 수많은 연습생들
나이 어린 친구들이 많고
이번엔 jyp, yg에서 하는
오디션프로까지,,
다른사람들은 벌써 저렇게나 앞서서
연습생에 tv까지 나오는데
노래실력도 잘 모르겠고
나에대한 확신이 없는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겁이납니다
도전해봐도 될까요?
아직 늦진 않았나요
너무 늦어버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