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살 차이의 선생님과 추억 연애이야기 1

아이스크림 |2017.11.03 18:39
조회 12,644 |추천 27

요새 선생님과 연애이야기 글이 많이 올라와서

나도 추억에 남고 하니까 적어볼려고 해여!!!!!!!!!!!!!!!!!!!!!!!!!!!!

처음이니까 서툴러도 이해바람요....ㅠ

주작 아니에오 주작이면 이렇게 얘기적는것도 신기..ㅇㅅㅇ

음슴체로 가보겟습니다 ㅋ

 

 

시간을 거슬러..............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고2엿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들이랑 완전 재밋게 놀고 수업듣고 쉬는시간에 재밋게 떠들고 노는 그런 재밋는 고2

근데 우리학교가 신설학교라서 교복도 진짜 이뻤고 시설 자체가 좋아서

평판은 괜찮았음

 

평소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반에 꼭 한명쯤은 있는 정보 진짜 잘알아오는 애 꼭 한명쯤은 잇지 않음?

그 애가 갑자기 우리반에 오더니

" 야 우리 학교에 상담 선생님 새로 오신데!!!!!!!!!!!!! "

라고 진짜 발광을 뛰었음 ㅋㅋㅋㅋㅋ왜냐면 남자선생님이기 때문.

 

항상 우리 상담선생님들이 다 여자분이였는데 원래 계시던 분이 몸이 안좋으셔서 그만두시고

새로 오신 분이 남자분이었음.

예상하고 있겠지만 제.. 남자친구분^^..><

 

처음에 애들이랑 새로 오신다는 소리듣고 그냥 오시는구나 싶었음

오시면 오는거지 왜 저렇게 좋아하지 했는데 애들이랑 상담실 가서 실물로 보니까

왜 발광을 뛰는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처음보자마자 배우 정석원 닮았다는 생각을 함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느낌이나 분위기가 너무 닮았었음 ㅋㅋㅋㅋㅋ 저 분이 26살이라니..?

 

근데 정작 선생님은 관심 없다는 둥 저리가라며 훠이훠이 가라는 제스처를 하심

그 날까지는 아무 일도 없었음. 당연히 선생님과 학생이니까!!!!!!!!!!!!!!!

 

한번씩 학교마다 새로오신 선생님오시면 강당가서 소개시켜주지 않음?

인성부장쌤이 강당으로 학생들 다 모이라고 해서

지루한 교장쌤 말씀 다 듣고 이제 새로오신 선생님들 소개하고있는데

저 ~~~~~~~~멀리서 상담선생님이 보이는거임

아 근데 무표정으로 멀뚱히 서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상담 쌤 이름이 불리고 인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 애들 환호성이 장난이 아니였음

이 정도로 인기가 많았나 싶을정도로 ㄷㄷ

 

그러고 끝나고 교실로 와서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놀다가 배고파서

매점으로 가고 있는 길이였음

상담실은 매점 바로 앞에 있어서 조금 시끄러웠음

여튼 매점으로 가고 있는데 내가 앞을 안보고 가고 땅보고 걷는 습관이 심하게 있어서

바닥 보고 가다가 누구랑 딱 부딪혀서

"죄송합니다ㅠㅜㅠㅠ"

이러고 있는데 고개를 드니까 상담 쌤이였음

근데 웃으면서 

" 괜찮아 닦으면 되지 !  넌 데인데 없어?"

 

이러는거임 ㅜ 쌤이 커피들고 있어서 나 때문에 다 엎어서 생긴 일이었음..

그러고 죄송하다 하고 내가 성격도 소심하고 속에 조금 담아두는 성격이라

 

계속 마음에 걸려서  수업 다 듣고 친구랑 같이

다시 상담실로 가서 죄송했다고 과자랑 간식거리를 책상에 놔두고 갔음

근데 나오다가 쌤이랑 마주친거임!

그래서 쌤이

" 왜 여깄어 승아야? "

( 글쓴이 이름을 승아라구 하겠음 사실 인터넷하다가 보이길래 ㅇㅇ)

 

그래서 내가

" 아 아까 너무 죄송해서 쌤 과자 좋아하신다길래 드릴려고 했는데 쌤 없으셔서

책상에 두고 나왔어요! "

이러는 순간 쌤이 제 머리 쓰다듬으면서

 " 승아 착하네 고마워 승아야 잘먹을게! "

이러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음 진짜 왠지 모르겟는데 쌤 손도 따뜻하고 기분탓이였는지

그 날 기분이 되게 좋았음.

 

그러다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나의 목에 걸린 학생증때문에 학생증 보고 이름을 나긋하게 불러줌 ㅜㅜㅜㅜ

 

그러고 점심시간때

우리 학교는 급식실이 작아서 학년별로 밥을 먹었음

3학년 2학년 1학년 이렇게

선생님들은 자유였음 너무 부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선생님이랑 밥 먹을때는 제때제때 잘 못봤음

 

3학년이 다먹고 2학년인 우리가 줄 서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내 어깨를 잡고 놀래키는거임

저 진짜 잘 놀래가지고 욕하면서

" 와 씨 누군데?!"

하고 뒤도는데 상담 쌤이 멍때리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있었음

맞음. 내가 욕하는거보고 놀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래서 내가

" 아 쌤인줄 몰랐어요 죄송해요 ㅠㅠ 밥 드셨어요? "

이러니까 쌤이

" 이제 먹으러갈려고 들어가는데 애들이랑 같이 먹을래? "

이러길래 당연히 오케이 날림

 

애들이랑 같이 밥먹고 있는데 우리 애들은 놀때도 시끄럽고

밥먹을때도 시끄럽고 걍 시끄러움 근데 밥은 조카빨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ㅜ

난 밥먹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친구들이 항상 기다려주고 했음

 

선생님은 그걸 모르니 애들이랑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다가 다먹고

전부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너무 부담스러워서 먼저 가라고 제스처를 보냈는데

쌤이

" 얘들아 먼저 올라가있어 쌤 할 것도 없는데 승아 기다리지뭐 "

이러는거임 순간 놀래서 사레들림 ㅋㅋㅋㅋㅋ ㅜ

 

아까도 말햇다시피 난 진짜 잘놀램

그래서 국에 밥말아먹고 그냥 쌤이랑 같이 나왔음

근데 나오자마자 애들이 쌤한테 맛있는 거 사달라고 조르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쌤이랑 같이 매점을 감

 

 

나는 쌤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데

쌤이

" 승아야 뭐 먹을래? 먹고 싶은거 골라 !"

그래서

" 아 저는 그냥 음료수 마실게요! "

하고 교실로 올라감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애들도 너무 많았고 가뜩이나 선생님두 계셔서

불편한 티를 못내겠어서

혼자 교실로 올라와서 자리에 앉아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내 친구가

" 야 니 왜 먼저 갔는데? 뒤에서 그렇게 불렀는데 "

" 너무 시끄러워서 들리지도 않았다 잘 놀고 있었으면서 뭘 ㅋㅋ"

 

이러고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 우리도 쌤이랑 있는데 갑자기 니가 가버려서 쌤도 니 기분 안좋은일 있냐고

왜그러냐고 물으시길래 원래 그렇다고 신경안쓰셔도 된다고 그랫다 ㅋㅋㅋ"

 

이러는거임

정말 도움안되는 우리 친구들..><

 

그러고 오후 수업을 한창 듣고

저녁시간이 되었음

 

난 저녁시간을 매우 사랑함 왜냐하면 저녁먹고 놀 수 있는 시간도 많고

야자때 자유로우니까 ㅠㅠㅠㅠ

 

저녁에는 밥먹는 것도 자유로워서 밥을 먹으러 갈까 하는데

맛 없는게 나와서 안먹고 학교 밖에 벤치에 앉아서

애들이랑 놀고 있었음

그때 마침 상담 쌤도 퇴근할려고 준비하고 차로 가는 모습이 보였음

 

근데 내 친구는 눈치가 참.. 빠르게도

쌤~~!!!!!!!!! 하고 엄청 크게 부른거임

 

쌤이 뒤도는데 우리를 보고 우리 있는 곳으로 왔음

그러다가 쌤이

" 이제 야자 할 시간도 얼마 안남았네 ? 쌤은 집가서 쉴거다~~"

하는데 너무 부러운거임 ㅋㅋㅋㅋ

저땐 야자 진짜 하기 싫엇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안햇나 싶음 ㅎ

 

그래서

" 쌤은 좋겠네여 집 가서 맛잇는것두 먹구~~"

이랬는데 갑자기 쌤이

 

" 쌤 집가서 또 일하는데 뭐가 좋아! 공부 열심히 해야 대학교가지!! "

 

대학교 생각하니까 급 시무룩해져가지고 시무룩해 있으니까

쌤이

" 공부 열심히하면 쌤이 맛있는거 사가지고 올게! "

라고 말하길래

우리가  " 약속 지켜야 되요 꼭!!!! "

이러니까 알겟다고 약속 까지 걸구

한명씩 머리 쓰담아 주더니 다시 차로 가서 쌤이 집을 가심

 

그때 조금 설렛음ㅎ

또 볼 날이 있겠구나 햇기에....

 

그러고 평소 처럼 야자를 하고

쉬는시간에 갑갑해서 친구랑 산책돌고 있었음

근데 뒤에서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이시간에 차 들어올리가 없는데 누구지 하고 보고 있는데

상담 쌤이였음

너무 놀래서 진짜 맛있는거 들고 오셨나 싶었는데

 

음 나.만.의.착.각

usb두고 와서 다시 학교 오셨다함

그러고 다시 차로 가시더니 검은색 봉투를 들고

멀리서 다시 오고 계신거임

근데 밤이라서 조금 무서워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거 보면서 뭐지 저 안에들어있는거는..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아.이.스.크.림

글쓴이 아이스크림 진짜 좋아함 근데 팥들어잇고 이런건 싫어함

근데 쌤이 내가 젤 좋아하는 설레임 을 사오신거임 ㅜ

내 설레임 진짜 광팬임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너무 좋아서

" 쌤 저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 감사드려요ㅠㅠ"

이러니까 쌤이

" 그래그래 친구들이랑 먹고 힘내라고 사왔다ㅋㅋㅋ"

하고 학교 들어가시는데

 

그 이후로 쌤이 인상과는 다르게 좋으 신분이구나 생각한 계기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이렇게 적어보는거라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적고 있ㅇㅓ요ㅠㅠㅠㅎ

재미없어두 저의 글 솜씨를 탓해주세여.... 흑

추천수27
반대수1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