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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인사팀장 필독 - 니가 살아 남는 법이다. (수정)

TT |2017.11.05 16:30
조회 75,910 |추천 152

세번째 그리고 마지막 글

 

세번째 그리고 마지막 글이다.

형이 오늘 밤에 중국을 들어가서 더이상 글을 남길 수가 없다.

 

형은 숫자 가지고 노는 직업이지, 법잘알이 아니라서 이렇게 자꾸 공개적인 글을 쓰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다가도, 생각만 해도 뚜껑이 열려서 일을 못하겠어서 또 쓴다.

 

자꾸 "불어~", "불어~", "불어~" 라고 추상적으로 썼더니만 이해의 한계가 있는 것인지

싶어서 조금 구체적으로 쓴다.

 

이건 협박도 회유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거고,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고, 성폭행 가해자가 진짜 가해자가 맞고,

너는 죄를 뉘우치고 있고, 어떻게든 용서를 받고 싶어한다는 가정 하에 쓰는 거니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어떤 미친놈이 뻘글 써 논 걸로 취급해 주기 바란다.

그냥 어떤 똘아이 관종이 미쳐서 글을 쓴 걸로 취급해 주기 바래.

 

진짜 미친거 같다. 괜히 왜 내 일인거 같이 분개하고 있는지??? 일을 못한다 일을....

개인적인 의견을 니가 우연히라도 읽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은 사실이고!! 

 

지금부터 형이 생각하는 앞으로 너의 미래를 2가지를 한번 요약해 볼께.

물론, 3번째가 있을 수도 있다.

앞에서 말했지만, 난 지금 이성적이지도 않고, 미친 똘아이 관종일 뿐이니까...

 

1. 조용히 잠수탄다 - 한샘은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는다

 

2. 나타나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 옆이든 가해자로 추정 되는 남성 옆에든 선다

 

똘아이 미친 관종 형이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될꺼 같아.

아닐 수도 있어.  

 

1. 조용히 잠수탄다 - 한샘은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는다

조용히 잠수타면, 한샘은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으면서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든

소비자들이 납득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다.

 

만약에 두번째 성폭행 사건을 무혐의로 만든다고 치자,  

회사 입장에서는 첫번째 몰카와 세번째 너의 징계 해고 사건은 없었던 일로 만들 수가 없어.

 

고용노동부도 지금의 여론에 의해서 첫번째 몰카와 세번째 너의 징계 해고 사건에 대해서는

뭔가 행정조치를 취할꺼야.

 

그리고 회사도 그에 따라서 뭔가 조치를 취할꺼야.

 

결국 다 짊어지는 것은 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물론 아닐수도 있어.

내가 어떻게 알아?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이.. 어떻게 알아?

 

조용히 잠수타면 모든 일이 끝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지?

 

근데, 그게 아닐수도 있어.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이 생각하기엔 이렇게 될 수도 있어.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1) 회사에 성폭력 예방 교육이 없었다면 ... 인사팀장 책임!!

(2) 회사의 성폭력 예방 교육이 효과적이지 않았었다고 조사 판단 되어도 ... 인사팀장 책임!!

(3) 회사에 성폭력 예방 교육은 있었으나, 만약 피해자를 조직적 회유 한 것으로 밝혀지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는데 ... 누가 좋을까? 이미 해고된 ... 인사팀자 책임!!!

 

물론, 그 위에 임원, 이사, 사장들에게까지 뭔가 책임이 돌아갈 수도 있어.

아니면, 회사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몰아갈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거 알어?

법적으로 해결이 이미 불가능해진 사건이라는거~

법적으로 무혐의, 무고가 성립 된다고 치자...

 

여성 소비자들이...

"오.. 역시... 꽃뱀이었어. 사랑해 한샘... " 이럴까?

"와.. 진짜... 한샘 안사~" 이럴까?

 

경영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형처럼 생각할까? 아니면 다른 생각할까? 

 

미친 관종 형의 생각에는... 지금은 희생양이 필요한 시점이고,

없으면 누구도 수긍 못하는 상황이라고 봐. 그렇게 생각해. 이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은.

  

형 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여.

그리고 그게 니가 될꺼 같은 심정이 마구 마구 솟아.

물론 아닐수도 있어... 내가 신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알아??? 

 

그냥 형 눈에는 가능성도 있다는 거야...

아주 그냥 일말의 가능성!!!

그냥 미친 관종 똘아이 형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 뿐이야.

 

 

2. 나타나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 옆이든 가해자로 추정 되는 남성 옆에든 선다

 

근데, 만약 니가 지금 시점에 나타나는거야.

가해로 추정 되는 남성 옆에 서서.. 그냥 니가 했었던 말을 되풀이 할 수도 있어.

회사 입장에서는 너에게 모든 것을 덮어씌우기에는 약간 애매할꺼야.

그래 봤자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수도 있고...

 

근데, 니가 피해자로 추정 되는 여성 옆에 서게 되었을 때를 생각해 봐.

 

물론, 피해자로 추정 되는 여성의 말이 맞다고 한다면,

어떤 수를 쓰더라도 절대로 네가 한 짓과 과거의 기록은 없어지지 않아.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지. 

 

주변에 법잘알들 있을 꺼니까... 간단하게 물어보면 돼.

과거의 잘못 지울 수 있어? NO.

미래는 선택할 수 있어? YES.

 

 

지금부터는 그냥 내 오지랖이고, 내 망상이야. 그냥 아이큐 세자리 밖에 안되는데,

네자리인척 하고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이 소설 한번 좀 써 볼께. 

 

소설이야. 사실아냐. 그러니까 진짜 아닐꺼야!!

 

--------------------------------------

 

( ---- 이 줄부터는 망상이야. 망상을 사실이라고 믿지 마 )

 

[망상 시작]

 

내가 과거의 한샘 인사팀장이었다고 하자.

친한 동생이 신입사원 교육담당이었어.

이 놈이 신입사원과 문제가 생겼었네...

근데, 진짜 좋아한다고 나에게 막 이야기 하네...

음... 이거 어쩌지? 진짠가?

 

신입사원이 법무팀 가서 상담을 했네...

해고 결정 났어.

어 이 동생이 날 잡고 울며 불며 난리네...

카톡을 보여주네...

어 내가 보니까... 합의 하에 한거 같은데?

뭘 어떻게 아냐구?

글쎄 몰라. 내 눈에는 그렇게 보여. 내가 여자도 아니고.... 여성 심리를 어떻게 알아?

회사에 여성 상담 전담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맨날 이런 일이 있으면 인사팀장인 나보고 해결 하라는데...

근데, 이 여자 진짜 쉬워 보인다...

그럼 능력 발휘 해봐?

 

너 자꾸 합의 안해주면 짤려.

합의 성공 되네...

그렇지 요즘 취업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데... 니가 그럼 그렇지..

회사 윗선에 보고 해야지...

 

친한 동생이 자랑을 하네...

어떻게 꼬셨고, 어떻게 한건지...

한번 들을 때는 몰랐는데... 두번 듣고 세번 들으니까... 어 사실 같네...

음... 그게 가능한거구나...

그럼 나도 한번...??

 

어... 이게 아닌데... 뭐야...

친한동생에게 듣던거랑 다른다...

 

어...

어...

어...

 

나 해고 당했어.

아놔... 이거 뭐지?

친한 동생이 들은 이야기는 이게 아닌데...

재수없게 꽃뱀에게 걸렸다고 하더니만... 어... 이게 아닌데..

 

아.. 신입사원이 글을 올렸어.

악... 내 얼굴.. 내 이름...

나 이제 어쩌지??

 

[망상 끝]

 

( ---- 이 줄까지는 미친 똘아이 관종 놈의 망상이야.

절대 망상을 사실이라고 믿지는 마. 절대 사실 아닐테니까.)

 

--------------------------------------

 

이제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변호사와 함께 경찰, 검찰에 수사 재개를 요청할꺼야.

 

경찰은 뭔지 모르겠는데, "자꾸 다른 증거"를 제시해 달라고 하고....

그러면, 여성측은 회유를 주장하는 증거를 제출하면서, 회사의 조직적 회유가 있었고,

위계에 의한 부당한 압력을 근거로 재수사를 요구할꺼야.

 

아마도 그 증거들은 네가 제공한 것들 중에서 나올 거라고 봐...

문자, 이메일, 통화 내역 등등등...

내가 뭐가 더 있는지 어떻게 알아?

앞에서도 말했지만.. .난 관종 미친 똘아이니까... 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

 

그러면 타겟은 또 너가 될 수도 있어...

내가 왜 자꾸 니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지??? 

근데, 이 관종 미친 똘아이 형 눈에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여.

 

어차피 과거는 못 바꿔.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잖아?

최순실 사건에서도 이미 몇몇 미래를 바꾸시고 국민 영웅 되신 분들 있잖아??

 

형이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이미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네 존재적 가치가 중요한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을지도 몰라...

 

지금은 네 진술이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지 몰라도..

시간이 점점 흘러가고 그런게 없어질 수도 있어.

 

형이 "불어~", "불어~", "불어~" 라고 하는건...

과거를 바꾸라는게 아냐.

미래를 선택하라는거지.

물론 나는 미친 관종 똘아이 형임은 변하지 않아.

 

니가 잘못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두번째 사건의 책임자가 니가 될 필요는 없어. 

시스템도 책임자가 될 수는 있거든...  

정말 이 말하기 싫지만 시스템도 책임자가 될 수 있어.

 

회사는 그럼 시스템에게 벌주고, 시스템을 수정하고, 소비자들에게 백번 사과하는 길을

선택해도 돼.

 

주변에 법잘알들에게 물어보면 알아.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이 어떻게 알아.. 그냥 내 생각이고,  

니 선택이야.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이 지금 바로 너라면,

그리고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다면...

그리고 피해자에게 혹여 사과라도 하고 싶다면... 

 

이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은 고해를 한다.

고해를 함으로 용서를 구한다.

그리고 그 고해를 통해서 회사의 시스템을 수정한다.

그게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길이고, 제2, 제3의 희생자를 막는 길이기도 하니까

 

 

내가 지금 너라면 .. 나의 선택은 저거다.

 

그래서 나라면... 부는 걸 선택할꺼야.

 

물론, 지금 이 사건의 진실을 우리는 몰라.

그래서 피해자가 피해자인지, 가해자가 가해자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스토리가 있는지 우리는 몰라.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적고 있는 나는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미친 관종 똘아이 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  

 

그리고 너도 내가 아니고...

그래서 니가 뭘 선택 할건지 나도 잘 몰라.

 

그냥 형의 머리속에서 두서없이 나오는 생각들을 정리한거야.

 

그리고 내가 너라면,

난 지금 분다... 라는 것 뿐!!1

 

그래야 일단 어떻게라도 살아낼 수 있을꺼 아냐... 

 

 

그러니까... 니가 불었으면 좋겠다.

뭔지는 몰라도 일단 불었으면 좋겠어.

 

다시 말하지만...

이 미친 관종 똘아이 형은 너를 걱정하는게 절대 아냐...

피해자의 말이 진실이고, 피해자가 진짜 맞다면...

피해자 생각하면 정말 눈에서 눈물나고 혈압이 치솟고, 뚜껑 열리기 직전이라서 그래.

 

이제 중국 들어가봐야 한다.

 

그리고 한남.. 한남.. 한남...

나도 한국 남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좋은 나라다. ( 이게 위안은 안되겠지만... )

적어도 죽어서 장기가 팔려다니거나 인신매매 당하고 있지는 안잖아.

 

근데, 카톡 대화 내용 보고 이해가 안가는 놈들은  ...

제발 여성 심리 문건들 좀 찾아보고 공부 좀 해라 ...

막 들이대고, 술만 멕이지 말고...

진짜... 노답이다...

 

 

 

욕 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글이 인사팀장에게 전달 되어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욕 좀 많이 달아 주세요..

관종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감사 드립니다.

진짜 일이 안되어서 글 씁니다.

저도 제가 미친 관종 똘아이라고 생각 되면서도 계속 인터넷을 보게 됩니다.

 

진짜 피해자가 피해자가 맞다면.. 혼자서 끙끙 앓았을 11개월의 그 고통이 밀려와서

관종짓 밖에 못합니다.

 

저도 이글 쓰지만.. 떳떳하지 못한 한남 입니다.

저라고 젊었을 때, 저런 짓 안 했을까요?

저도 제 자신을 얼마나 되돌아보고 후회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막 미안한 사람들도 많이 생각나고..


그래서 썼습니다. 욕 달으셔도 되고, 관종이라고 욕하셔도 됩니다.

인사팀장이나 그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이 글이 닿았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두 딸의 아빠인 한남으로서 ... 저도 정말 미안 합니다.

 

 

 

두번째글


한샘 인사팀장 보아라 - 형이 두번째 쓴다
http://zul.im/0CMLlN

 

 

첫번째글

 

형이 지금 너무 화가 나고 분개해서 3일째 일도 못하고 네이버에서 기레기들과 알바들과 댓글에서 엄청 싸우고 있는데...  

한샘 인사팀장에게 한마디 한다.  

니가 살아 남는 법이다.  

너는 이름, 사진 모두 죄다 공개 되었고,
과거에 니가 했었던 말과 니가 한 일이 모두 공개 되어서
니가 지금 매우 나쁜 놈으로 인식 되고 있다.  

형이 니가 살 길을 알려줄께.  
형도 월급 생활 해 봤고, 직장 생활 해 봤어.  

법무팀에서 너에게 이 사건이 넘어왔다는 것은 상부에서 지시가 있었던 거지.

니가 뭔 힘이 있어서 그 사건을 법무팀에서 뺏어와서 직접 처리했겠어.  

그리고, 너는 두번째 가해자에게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거야.

그리고 형은 니가 두번째 가해자의 말을 믿었을 수도 있다고 봐....

두번째 가해자의 말을!!!

뭔가에 홀렸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밖에는 보이지 않아!!! 

두번째 가해자가 피해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고 있었고,
형 느낌에는 아마도 두번째 가해자가 피해자를 말하는 과정에서 너는 피해자가 상당히 쉬운 여성으로 인지 되었을 수도 있어.  

남자들 대학, 군대, 직장 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 많이 하잖아.
그건 우리 모두의 죄니까...
우리 모두 반성 하기로 하자...

그리고 주변에 네가 가해자 말을 합리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는 것들도 많았겠지.  

안 그러면, 사건 종료 3개월 후에 성폭력 피해자를 부산에 데리고 가서 작업을 건다는게 말이 안되지. 

니가 바보도 아닌데, 그런 짓을 해?
아무런 확신이나 마음의 각오 없이? 

알아 형도 이해 돼. 형도 남자라서 젊었을 때는 마음이 가는 사람들에게 작업도 많이 걸었으니까~~ 

하지만, 니가 바보도 아니고, 가해자가 진짜 나쁜 놈이고, 피해자가 성폭력 피해자라고 믿고 있었다면
그런 작업을 하지는 않았겠지.

만일 피해자가 진짜 성폭력 피해자라고 믿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산 작업을 걸었었다면, 넌 진짜 쓰레기이고....   
자 이제 형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겠지? 

살고 싶으면 불어!!! 

모든 국민들 앞에서 불어!!! 

그리고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다면,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불어!!! 

지금 네 인생은 ... 이대로 끝날지도 몰라!!!! 

이미 전 국민이 니 이름, 니 얼굴 다 알고 있어!!! 

니가 인터뷰에서 했던 좋은 말들과 니가 피해자에게 한 일들을 다 알게 되었어!!! 

지금 이대로는 너는 굉장히 가식적인 놈이고, 상종도 하기 싫은 쓰레기로 인식되기 딱 좋아.  

그게 지금 네 미래가 될 것이라는 건 내가 말 안해도, 너도 잘 알고 있는 니 미래고!!!   

근데,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고, 니가 진짜 피해자에게 미안하고, 정말 용서를 빌고 싶고, 또한 용서를 받고 싶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불어~~~

(1) 만약 니가 피해자를 회유 한 것이 맞다면, 왜 피해자를 회유 했는지? 

(2) 어떻게 이 사건이 법무팀에서 너에게 넘어왔는지? 외압은 없었는지? 

(3) 니가 피해자를 부산으로 데리고 가서 작업을 건 이유가 무엇인지? 
- 호감이 있었단 말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앞뒤 정황상 니가 그런 작업을 계획 한 것 자체가 말이 안돼.    
뭔가 너 스스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었으니까 그런 짓을 했겠지.    
그러니까 그렇게 가능성을 믿은 이유가 뭔지 불어...

(4) 성폭행 가해자가 너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그리고 무슨 짓을 했는지? 
- "정말 좋아해요?"    
시끄러...    
나도 남자라서 그런 착각들 좀 해.    
그런데, 그래도 네가 한쪽 편만 든 이유가 안돼..
   그 이유는 너만 알잖아.  

(5) 만약 회사가 조직적으로 개입 했다면, 그 이유가 뭔지?  
- 형도 대기업 조직에 있어 봤지만, 이 정도로 했다면, 너도 그 이유 정도는 알고 있어.    
만약 회사가 조직적으로 개입 했다면, 회사가 왜 그런거야?
물론, 가해자도 피해자도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고, 너도 억울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큰 뭔가 숨겨진 것도 있을 수 있겠지...  

그러니까 불어~~~ 

우린 모르니까....  

아는 니가 불어~~~~ 

진짜 피해자가 피해자가 맞다면, 네가 피해자 편에 서...  
그럼 피해자가 널 용서하게 될지도 몰라.

국민들도 그럴지도 몰라.  

진정으로 피해자가 피해자고, 너는 피해자에게 용서를 빌고 싶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미안하지만 형은 니가 불쌍하지
니가 불쌍해서 하는 말이 아니야........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자를 지켜줘야 하기 때문에 형이 너에게 남기는 충고야.

그리고 그게 네가..
네가 지켰어야 했었던
네가 지키지 못했었던 신입사원을
네가 오히레 가해를 했었던
이젠 지켜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이 형의 충고가 너에게 전달이 되어졌으면 좋겠다.
아마 이게 너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니까... ...



욕 다시는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이글이 인사팀장에게 전달 되어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욕 좀 많이 달아 주세요..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맞다는 가정 하에..
인사팀장이 양심이 존재해서 이제라도 죄를 뉘우치고,피해자의 편에선다면, 모든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 겁니다

그 생각 하나로만 썼습니다. 욕 달으셔도 되니까..
인사팀장에게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핸드폰으로 쓰고 있어서 많이 수정 안되네요

두번째 글도 올렸습니다

추천수152
반대수88
베플닉네임|2017.11.06 07:47
형에 한번 웃고 마음에 드는 사람 작업 어쩌고에 또 웃는다. 그 새끼 40대 유부야ㅋㅋㅋㅋㅋㅋ가정 있는 새끼가 마음에 있는 사람한테 작업 걸 수도 있다는 빻는 생각은 조ㅈ에서 비롯된 생각이냐????
베플ㅇㅇ|2017.11.06 09:09
;;; 인사팀장도 가해자 아님? 뭘 이래 포장을해 본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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