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언니와 통화중 이해가안되는부분이 있어서 판 에 물어봅니다
저는 30 신랑은 두살 위 32
결혼한지는 1년 좀 넘었어요
그언니가 저에게
시부모님 앞에서 신랑한테 오빠라고 하냐며..
제가 철이없고 답답하답니다
시부모님앞에서는 여보라는 호칭을 꼭 써야한답니다
저는..여보라고 할때도 있고 오빠라고할때도 있지만..
호칭문제로 시부모님께 어떠한 주의를 들은적도 없고
신랑한테도 제가하는 호칭문제로 뭐라고하신적 없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에서는 뭐라고안하셔도 속으로 다 욕하실거라고~ 결혼했으면 당연히 여보라고 해야하는게 맞답니다
참고로 그언니 저보다 5살 위..미혼입니다..
결혼하신 선배님들..제가 잘못하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