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좀 어린부부에요 18살에 아이를 가졌거든요
그래도 남편이 너무좋고 잘살고있어요 어린나이에
결혼하면 맨날싸운다는데 저흰 6년째 잘살고있고
저희 둘째도 4살이에요 남매이구요 어려도 교육만큼은
잘시키자 하여 지금껏 어디서 욕먹은적없어요
근데 어제 고깃집에서 사장이랑 싸웠거든요
저희 딸이 음료수가 먹고싶다고해서 아들이 자꾸 자기가
다녀오고싶다는거에요 알바시키면되는데
그러다가 아이가 가져오면서 음료수를 떨어뜨려
깨졌고 저는 바로 아이안다쳤는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다친데는 없었어요
근데 사장이 다친데 없으면 음료수값 주셔야한다고 하네요
말안해도 줄건데 왜 그러시냐 따졌더니 안줄까봐 그랬
다네요 이게말이되는건가요?
당연히 애가 먼저 다치지않았는지 물어보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역은 익산이고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원하시면 상호올릴게요 정말 불쾌한 식당이었어요
그리고 저희보고 애안보고 술먹는다고 뭐라하든데
저희애들좀 떠들긴했어도 민폐끼친건없어요
떠들지도 못하는건 없잖아요 사람들도 다 얘기하고
그러는데 애엄마 애아빠는 술도 마시면 안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