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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아내가 오히려 당당합니다. 죽고싶습니다.

|2017.11.07 18:11
조회 12,667 |추천 31
저와 아내는 2009년 양가축복받으며 결혼했습니다.
근데 저 몰래 4년이나 바람을 폈더군요 의심하고 1년을 지켜봤습니다. 그남자와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모텔증거는 잡지못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했겠죠 화가나서 얘기하니 위자로 주겠다더군요 아내집 잘삽니다. 저만 호구된거고 씁쓸합니다. 장인어른께 얘기했더니 저보고 한번
이해하라는데 이게 이해할일입니까? 8년동안 서로
웃고 떠들며 행복했는데 아이없는게 천만 다행이네요

저는 이제 끝일까요? 아내만을 사랑했는데 씁쓸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당당할수있는걸까요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ㅇㅇ|2017.11.07 18:19
죽고싶겠는거 이해는 하나, 이혼해야겠는데요 ..어떻게 사나요 .. 한번의 실수도 아니고 4년이나 ...다시살아도 믿음이 깨져서 힘들겁니다. 돈많이 받고 새출발하세요 . 저런년도 있는반면에 좋은 여자도 많습니다. 애가 없는게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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