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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사랑을 전달하는 연탄배달봉사~

진시은 |2017.11.14 19:09
조회 22 |추천 1

 안녕하세요~!

요즘 갈수록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잠시 겨울이 주춤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런 때에 많은 자원봉사단체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사랑의 연탄배달봉사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영차 영차~!

성북구 정릉동 동네에 노란 조끼를 입은 천사들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바로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자원봉사단들인데요.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동네를 방문하였습니다.

분주하게 연탄 5000장을 나르는 자원봉사단들의 손길~!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내색 없이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단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2020년까지 연탄 가격 인상 계획이 있어서

매년 연탄가격은 조금씩 오를 예정인데요.

작년에 이어서 이번 해도 연탄 가격이 올라가면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있어서

연탄 후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더구나 고지대가 많은 동네는 배달료까지 있어서 가격이 훨씬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에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는 배달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에게 연탄을 하나하나

전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설펐던 손길이 시간이 지나가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노련하게 연탄을 날랐는데요.

연탄을 나르다 보니 추운 날씨고 제법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서 고마워~"

라는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던 한 80세 어르신의 감사 인사에 뿌듯함마저 

들었습니다.




 


 정릉 3동은 지대가 높고 골목도 좁아서 연탄을 실기 위해선 진입하기가 

어려운 지역인데요.

이날 신천지 자원봉사단들은 언덕과 계단과 집 근처 골목길에서 나란히 서서 

연탄을 배달하였습니다.


 어느덧 텅 빈 연탄 창고가 새까만 연탄과 봉사자들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

졌는데요.

비록 연탄은 까맣지만 마음만큼은 핑크빛인것 같습니다^^


 부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신천지 자원봉사단원들의 행보는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어르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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