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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김장안하겠다는 아내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2017.11.29 14:05
조회 77,495 |추천 44

 

추가합니다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아 자세한설명을 하려고합니다. 처가는 김장을 하지않습니다.

만약 처가에서 김장을 한다고하면 발벗고나서서 도왔을겁니다. 실제로도 처가 이사한다고했을때 주말이라 심부름 센터 직원들과 같이 일한적도있습니다. 저는 결혼이 가족간이 되어가는 관계라고생각합니다. 몇십년을 모르는사이로지냈지만 결혼하면서 서로 배려해주고 어울리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은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가족이 남이되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제말이 틀린건가요? 실제로도 처가가서 저 청소도하고 그럽니다. 근데도 제가 무리한 부탁을하는걸까요? 저는 장인어른모시고 낚시도 자주가는데 아내에게 너도 우리집에 잘좀 해달라고합니다. 그럼그때마다 아내는 자기가 시킨거도 아니고 안해도된다고 자기는 할것만하고 예의지키고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고싶답니다. 맞아요 틀린말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서로 어울리고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

이번주 토요일 김장하러 어머니가 오시라고했습니다. 형수님이랑 누나랑 다오는데 와이프는 안가겠다고 고집 부리는중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간단한거만 시키세요 힘든건 어머니가 다하십니다.
와이프는 맞벌이 핑계대면서 가지않겠다고하네요 차타고 20분거리입니다.
어머니가 수육도 해놓으신대서 좋게 갔다오자니까 피곤하다고 그러고 김장가면 저도 고무장갑끼고 일합니다.

형이든 형수님이든 누나든 노는사람절대없습니다. 근데 안가겠다고 고집부리고 정말 심정같아선 때리고싶네요

어머니가 항상 잘해주시는데 누가이기적인가요? 설득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44
반대수509
베플남자|2017.11.29 14:12
뭔 때리고 싶데.. 좀만 더하면 가정폭력 할 사람이네.. 좀 가기 싫으면 놔두세요.. 그냥 혼자 가면 되잖아요.. 그리고 김치는 사 먹으면 편한데..
베플아유|2017.11.29 14:51
본인 사고방식을 아내에게 강요하지 말아요. 결혼해서 아내가 시가가서 희생하고, 남편이 처가가서 희생하는게 효도가 아닙니다. 부부가 사이좋게 잘살면 그게 부모에게 효도예요. 화목하게 지내자(?)는 명목으로 아내가 싫다는데 억지 강요하는건 본인 이기심이예요
베플aa|2017.11.29 14:35
그냥 혼자가면되지 남자들은 이상하게 시댁갈때 꼭 같이 끌고갈려고 하더라 부인 안간다고 하면 쿨하게 혼자 좀 가라 혼자가면 디지는 병걸렸나 단체로 증말;; 성질은 성질대로 내고 나도안가! 하고 지도 안가더라 그래놓고 지 부모한테 큰소리로 마누라가 안간데서 자기도 못간다고 헛소리나하고 친정가자고 하면 안갈려고 온갖핑계 다대면서 그래도 여자는 혼자라도 친정가는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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