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시아버지 상 치르고 우리 생활 말아먹은 시누때문에 너무나도 화가 나서 익명의 분들에게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자 태어나서 첨으로 써봅니다.
2013년까지 5년 가까이 시누이 남편이랑 제 남편이랑 동업을 하다가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해서 저의가 관둔다고 말한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제 월급이 가압류되서면 사건이 시작됐어요
알고 봤더니 시누이 남편이 제 남편 명의로 신용대출받은게 이자를 연체하면서 집 가압류가 된다고 해서 거의 야반도주 식으로 집을 이사하고 하나씩 일이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다가 남편 신용으로 어마무시한 큰 금액으로 대출을 받아서 쓰곤 이자를 연체하고 사채까지 쓴 상태인듯 그리고 시누이 남편은 지인들한테 고소를 당해 형까지 살고 나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때 대출받았던 원금하고 이자를 어떻게 해서 매꾸고 살다가( 저의 근 몇년동안 크는 우리애들한테 진짜 잘해주지도 못하고 친정에 거의 4년동안 가지도 못했습니다.) 작년부터 시누이한테 월 얼마씩 받고 있는데 그게 한번씩 자기들 사정이 이렇다 저렇다 말한디 없이 떼어 먹다시피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면 징징 우는 소리만 하고,,,이번에도 시아버지 상 치르고 부조금으로 조금 남은 돈들을 아주버님 독단으로 1/5을 해서 집당 몇백씩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래도 저나 남편은 애들도 있고 지들이 양심이 있으면 남은 얼마라도 줄지 않고 기다렸는데 어제 30일인데 입금도 안하고 전화하니 또 징징,,,아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
한번씩 이것때문에 남편하고 싸우는것도 이젠 지겹고 저는 속이 터지고 머리가 터지고 제가 이것때문에 원형탈모에 급 스트레스성으로 한쪽 몸이 마비까지 오는 통증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진짜 이혼도 여러번 하자고 했고,,, 정말 너무 욕밖에는 안나오는게
솔직히 시누이 애들은 성년인데 애들한테 전화해서 지부모의 본모습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거 진짜 상처될거 같아 참고 있는데 제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게
어떻게 하면 제가 사는게 좀 나아질 수가 있을까요? 많은분들의 현명한 지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