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벨도 안누르고 현관에 택배 그냥 놓고가는 기사

ㅇㅇ |2017.12.06 15:26
조회 111,844 |추천 297

와 이게 랭킹까지...

그냥 몇몇분들 의견궁금해서 쓴 글인데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 경험이 많아서

정말 놀랐어요ㅜㅜ


사실 제 지인도 저처럼 택배기사분이

아무런 문자,벨,노크도 안해주고


택배 놓고가서 고가품 도난 분실당한적 있거든요

본사에 컴플레인 고객센터에 클레임 걸고

그 기사분께 전화로 엄청 따졌는데

다음부터 그 기사분말고 다른분으로 바꼈다는 말에

저는 분실까지한게 아니라 좀 망설였었네요...

바뀐분은 문자 꼬박꼬박 잘해주셨다고ㅜ



두번째 베플님처럼 차라리 문자를 주거나 복도에

cctv가 있으면 제가 택배를 안심할수있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오늘 본사에 크레임 걸었어요

이렇게 문자,벨도 없이 택배만 10번 넘게

너무 불안해서요ㅜㅜ

여름 같은 경우는 식품류는 오래방치되면

상하기도 하구요...

언제물건이 출발하는지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택배가 언제쯤 오겠다 감도 잡을수없어요



문자 보내달라고 택배 기사님께 정중히 말씀드렸구요


벨 안누르는건 이해해도 문자마저 안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된 새댁입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택배 올때 기사가 벨 안누르고

아파트 현관에다 떡하니 택배 놓고 간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부재중시 택배를 그냥 현관에 두고가나요..?

제가 택배를 자주 시키는편이 아닌데

택배가 올때마다 좀 이상해서요...



예전에 택배 시켰는데

제가 전업이라서 집에 하루종일 있거든요


근데 벨소리, 노크 소리 한번 안났는데

신랑이 퇴근하면서 들어오면서

현관앞에 택배가 있다고...


그때 한여름이였는데 한약 시켰었거든요

한약 여름에 잘못보관하면 변질하는데

몇시간동안 방치해둔적 있어요;;;


이렇게 벨 안누르고 집앞에 두고 간게 2-3번되요ㅜ

당연히 문자 연락한번 없었구요ㅜ


저의 아파트는 지은지 오래되서 복도에 cctv 없어요ㅜ

누가 가져가도 찾지도 못하는데 에휴



예전에는 집에 있는데도 집까지 올라오지 않고

경비실에 그대로 맡기고 가고

문자로 '부재중이라 경비실에 맡김니다'라고 오고

저 분명 집에 있는데ㅡㅡ



오늘은 제가 외출해서 집에 들어왔는데


다시 현관에 택배가 턱


아무 문자도 없고 경비실에 맡기지도 않구요


이거 고가라 분실되면 큰일나는데 어이 없더라구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택배 아저씨들도 바쁘고 힘들겠지라고

참다 참다가 컴플레인 하기전에

다른 분들 의견 궁금해서 제가 예민한건지 싶어

글 올려봅니다
추천수297
반대수65
베플ㅋㅋㅋㅋ|2017.12.06 16:03
저는 택배기사 전화를 받고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안오길래 나가보면 경비실에 맡기고간 경우가 여러번입니다. 진짜 빡치더군요
베플흐음|2017.12.06 18:03
전 편하던데요 딩동 눌러서 화면보면 물건두고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가시더라구요 괜히 집에 여자혼자있는데 문열고 마주칠 일 없고 시간낭비할일 없고 간편해서 좋아요. 회사원이었을때도 전화오면 집앞에 부탁드린다고 해요. 공동현관 비번 있고 씨씨티비 있으니 걱정도 덜되고 간편하고..
베플ㅇㅇ|2017.12.06 15:51
저는 집에 아빠 있는데 초인종 한 번 안누르고 문 앞에 두고간거 퇴근하면서 챙긴 경험이 있어요. 물론 연락 1통 없었구요. 같이 일하는 언니랑 얘기해보니 그 언니네 동네 도는 기사님은 상습범이시더라구요. 분실로 컴플레인도 걸어보고 했는데 그대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