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남편이 병원에 갔다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허리가 많이 아파서 며칠전부터 치료중)
아침 9시15분정도에 왠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집에는 언제 들어갔는지?어떻게 갔는지?병원은 갔다왔는지등....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물어보니 우리 아들래미들 다니는 학교 선생님이랍니다. 선생님 누구냐고 하니 그 학교에 근무하고 어제 술자리에서 얘기하다가 애들 잘 부탁드린다며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합니다. 전 그 상황 자체가 너무 화 나서 뭐라고 했더니 술 만 마시고 아무일 없다며 오해랍니다.
오해고 자시고 아이들하고 수업해야 하는 시간에 전화한것도 화나고 남의 신랑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전화를 한것도 짜증납니다
애들 문제로 전화를 했다면 이해하겠지만 이건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화가 납니다
참고로 남편이 생활 체육을 하고 있어서 안면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