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9월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2살 연상이고요
제 입장에서 쓰다보니 좀 객관적이지 않을수 있지만 최대한 사실만 적어보겠습니다
저흰 맞벌이이고 저는 아침 출근 7시 30분 남편은 8시쯤 출근합니다 퇴근후 집에 오면 저는 8시쯤 2번 10시쯤 2번 한번은 시기에따라 다른데 요샌 걍 10시인거 같아요 남편은 매일 12시넘어서 옵니다. 주말에도 토요일에 출근하고요 퇴근하면 8시? 정도 됩니다
저녁은 각자 먹고오고, 아침은 남편은 먹는편인데 설거지는 하지 않아요 전 그게 제일 불만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데 퇴근하고 오면 비린내? 같은게 나서 그걸 씻는데 품이 많이 듭니다.
평일에는 제가 집안일을 전담합니다. 청소기 쓰레기버리기 빨래돌리기 이정도는 제가 하구요 주말에 남편이 2~3주에 한번 화장실 청소하구요 일요일엔 같이 장보고 집안일 같이 합니다
손님 오면 시켜먹는거 싫어해서 항상 요리해서 대접합니다 오빠친구부부한번 양가 식구들 한번씩 왔고 오빠친구들 왔을때는 제가 다 요리했었고 양가 식구들 오셨을때는 각자 나눠서 했어요 치우는건 같이했는데 저번에 저희 식구들 오셨을땐 저는 별로 안치우고 저희 식구들이랑 장봐왔어요
공과금 집수리 같은 부분은 제가 전담했구요 가끔 남편 와이셔츠맡긴것 찾아옵니다 맡기는 것 까지는 남편이 하구요
이케아가구 좋아해서 맞추는건 남편이 다했어요 치우는건 제가 했구요 장보는건 같이했지만 남편은 출근해서 집까지 나르는건 제가 했어요 장식장이랑 책상 의자세개정도 됬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아침먹은건 설거지 해줬으면 하는겁니다 남편은 제가 집안일에 대가를 바라고 하는게 잘못됬다고 하고요 본인이 일찍 퇴근하면 하겠지만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 이해해 달라는거구요 전 제가 평일에 전담하니 아침먹고 설거지는 해줬으면 하구요
남편은 저보다 수입은 더 많은편입니다 한 이십프로 정도 더 되요 대신 본인 수입 십프로는 시댁에 드립니다 각자 쓰는돈말고는 같이 통장에 모으자 했는데 오빠가 저보다 이십프로정도 더 씁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는데 전 오빠를 설득하고 싶습니다. 회사다녀오면 집이 지저분한데 그걸 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다른부분은 제가 감당할수있으니 아침 먹은것만 꼭 설거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