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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경리 책임자로 입사했는데요..

고민 |2017.12.09 11:57
조회 1,025 |추천 0
안녕하세요
구직 한달만에 두군데 회사를 붙었는데
결국 호텔 경리로 입사했어요.
지금 3일정도 일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매우 일이 타이트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조역할이 아니라 책임자여서 혼자 다해야하는데 한번도 그 업무를 해본적도없고
문제는 전임자도 지금 퇴사한 상태고 물론 가끔씩와서 봐준다고는하네요
어제 처음 잠깐오셔서 봐주셨는데 인수인계 받다가 완전 멘붕왔습니다
그리고 총 지원하는 팀장도없고 공석이 매우 많은상태예요
지금 여직원 4명이서만 같이 일하고 있구요
첫 입사날에 거의 8시에 퇴근하고 3일 내내 야근했네요
다녀야하나 마나 계속 고민중에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여기서 호텔 경리 업무를 배우면 나중에 다른회사갈때 도움이 되나요?
일을 많이 배울수 있을것같긴한데 그 과정을 버티시고 몸값 확실히 올려서 가신분 계시는지..
그리고 호텔은 원래 이렇게 퇴직률이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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