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천지에 빠진 시어머님

|2017.12.13 01:04
조회 1,077 |추천 3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이십대 후반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어머님이 신천지에 빠지신 것 같아요.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일주일 내내 성경공부? 를 하러 가시고, 카톡 대화명엔 "만군의 여호화께서 맹세하야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것이 반듯이 이루리라." 등등 여호화를 자주 쓰시며 상태메세지를 남겨 놓더라구요..
저번에 놀러 갔을땐 저 붙잡고 1시간동안 일반교회 목사들은 반드시 지옥 간다. 사람 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계속 뭐라고 하시던데..
다행이 남편이 엄마 애한테 뭔 그런소리를 하냐고
다시는 그런말 하지말라고 하긴 했는데
찝집하네요.
시아버님도 싫어하고 남편도 싫어하고 저도 싫어요.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신천지가 나쁜건지는 잘 안나와있는데 .. 빠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