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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나를 비교하며 품평하는 직장상사!!!!!아오

이사생키조둥2 |2017.12.24 03:51
조회 895 |추천 0


총인원 5명의 소규모 단위 회사(미술 화랑)를 다니는 20후반녀입니다.

직장 상사중에 아주 영악하고 능글맞은 할배상사가 잇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미쳐버릴것같음 !!!!!!!!!!!!!

<소규모 회사>에서 풍기듯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곳인데... 그래서 모든 직원들 서로 가족 얼굴들을 알고 지냄.(깊진 않지만 얼굴을 아는정도)

제목에 잇듯 항상 친언니와 나를 자주 비교하며 품평을 하는데 (본인은 무척 애정하는 미모의 친언니가 잇음)

예를 들자면 난데없이 같이 일하다가
1.
"너희언니는 엄청 고귀하게 생겻드라~? 너와는 다르게 "
이 말에 정색하며 쳐다보면
"아니이~ 언니가 참 고급지게 생김새가 그렇단 말이지~ 홍홍멋져~"

2.
"너희언니는 아주 남자가 많이 따르게 생겻드라 넌 안그러겟지만 홍홍"
_"저도 인기많아요^^ 이사님 모르시겠지만"
"응 개나소나 거지같은 것들한테 인기많은거랑 알짜배기 진짜들에게많은거랑 같을까~ 개나소나인기많은 건 소용도 없지잉~"
_"아 지금 그말은 제 남자친구는 개나소나 라는말이애요?"
"아니잉~ 물론 난 니편이고 널이뻐하니까 너희언니까지 이뻐하는거지 홍홍 그런말이 아니지잉~ 홍홍"

3.
"너희언니는 너무 멋진 매력이어쩌고 저쩌고...내가 총각이엇으면 엄청 열심히 따라다녔을거야"
라는 망언을 하길래 정색하며 뭐라고요?뭐라그러셧어요? 하니
"아니~ 그만큼 고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란 말이지~ 너에게는 없는 매력이지 넌 좀 까불잖아? 그찮아?홍홍 물론 난 너가 더 친하고 좋지이"

이런식으로 망언후 동문서답하며 얼렁뚱당 넘어감 호호호웃으면서

4.
주말에도 저녁늦게까지 일하는 본인을 안쓰럽게여겨
동생을 잘부탁한다며 언니가 디져트같은 것들을 회사로 보냇는데
"넌 너네 언니랑 다르게 이런걸 한번을 안사온다?"
"안목차이봐~ 안목봐 이런거 잘 골라온것봐 차이가 엄청 나네 차이가 호호호~ 너한테는 언제 이런거 받아먹어보냐~ 호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울언니가 사온 빵과 디저트를 입으로 쳐넣는 순간에도 날 깍아내리는건지...?

참고로 본인은 업무상 저 상사에게 피해1도 준것없음.
직장내 인간관계 업무등 저 상사 빼면 평화롭고 좋음...

본인이 업무외의 주제에는 말 섞지않으려 얼굴도 안보고 대답도 안해도 소용이 없는게 일방적으로 저런 말을 혼자서 맥락없이 내뱉는 ㅂㅅ임


그니까 뭔가 본인을 긁으면서 스트레스 주는게 재미인, 어떤식으로 반응하나 능글맞게 테스트?하는 느낌...

상대를 친언니로 설정 해놔서 남들에게 말하기도 좀 이상하게 (언니 칭찬인데 뭘그러냐 .정도로 남들이 생각하게끔) 머리를 쓰는 여우새키임
마치 언니를 칭찬하는척. 나를 깍어내리며 즐거워 하고 ..
나랑 울 친언니상대로 품평하는것 자체가 불쾌함.



....하...
님들.. 본인이 고구마라고 느껴지신다면

대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현답좀... ㅜ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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