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여자입니당.. 술집에서 놀고 그냥그때재밌었으면 다인거 저도압니다.. 보통 술집에서헌팅하면 다 거의 일회성이잖아요! 저도 지금까지 헌팅술집이나 헌팅에서 하루놀고 헤어지고 이랬었구요.. 근데 몇일전 헌팅술집가서 놀았는데 .. 그 상대방이랑 놀면서 뭔가 알 수 없는 찌릿함..?? 요즘 계속 못느끼고있던 이성에대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냥 술마시고 재밌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계속 안잊히는겁니당.. 술집에서 놀때 그냥 뭔지모를 느낌때문에 번호 잘 안주는데 번호를 줬구요.. 그다음날 그남자한테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카톡하다가 엊그제 또 만났고 놀다가 서로그냥 기분좋을때까지 술마시고 술깨려고 걷다가 집에왔는데요..
술집에서 만나는 이성이랑은 다 안좋게된다는거 너무 잘 알고있어요ㅠㅠ.. 그치만 이성한테 이런느낌받아본게 진짜 너무오랜만이라 미칠것같아요.. 자꾸생각나고 연락하고싶고.. 근데 친규둘은 그 상대방 환경보니까 먹버.. 아시죠..? 백퍼 먹버일거라고 상처받기싫으면 걍 연락하지말라고 욕을해요.. 맞아요ㅠㅠ 상대방이 한국에사는것더아니고 카투사 ,군대가려고잠깐 한국와있는거구요
. . 카투사다보니 주말에 나와서 술집다녔덤거고.. 그냥 상대방상황을 보니 걍 제가 상처받을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하..ㅠㅠ
정신차리라고ㅠㅠ 조언좀부탁드랴요.. 욕이라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