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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그에게 전해 주세요....

23세 女입니다....

 

그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30살 ... 7살 차이나는.. 커플이었습니다..

만난지 2년 넘은 시간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며.. 상처도 많이 주고 받으며..

이렇게 2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제가 많이 섭섭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투정을 부린다는게...섭섭하단 표현을 하고싶단게...

그에게 제가 싫어지는 이유를 만들어 주었나봅니다...

관심을 가져달라... 날좀 봐달란 표현이었는데....

 

 

그가 ..

 

 

 

마음은 정말 아니였는데.....

 

그만두고 싶진 않았는데..

 

독하게 마음도 먹었는데........... 힘듭니다.....

 

 

 

 

 

아일 두번... 지웠어요...

저도 후회합니다....

 

자신이 없었어요.........................

그와 행복할꺼란 믿음도...

그를 믿고 살아갈 자신도.........................

임신같다고.. 같이 병원가자고 해도.... 가주지 않는그...

 

임신이라고... 말하는데도... 화내는 그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지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렇게 두번... 제 인생에... 생명을 죽이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겐... 사죄하고 사죄합니다...

 

제가 많이 모잘랐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제 나름 많은걸 바쳤습니다.....

 

그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픕니다... 마음도.. 몸도.... 그가...

 

자꾸 기다려 집니다....

사과하고 꼭안아주고.. 다독여 주길... 기다리는데...

 

그는 자꾸 멀어집니다..

 

정말 그가 미운데..... 그가 보고싶습니다....

 

울고 매달려도 보고.. 화를 내봐도...

 

그가.. 돌아올.... 기색이 없어요......

 

 

 

 

무섭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이제 사랑을 받을지............

다른사람의 아이까지 지운걸 알면.. 어떤 남자가 절

사랑해 줄지... 사람으로 대해줄지...........

 

 

다른 사랑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도...

죄책감에 쌓일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그가 아파하길.. 날 버리고.. 불행하길... 빌고 또 빌지만..............

 

 

 

제발.......... 돌아오길 빕니다..........

 

 

절 잊지 못했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와... 다시.. 안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IM씨...  미안해요...

우리.. 서로 노력해요.....

이렇게 가면.... 난... 어떻게...

어디가서... 당당한 내가 되겠냐고....

다신이 그랬잖어.... 오빠앞에서 그럼 평생 당당해지라고....

난...이제...어디가서... 당당해야하냐고....

이렇게.. 가버림... 나... 정말 어떻게 하라고....

돌아와죠.....

너무 늦지않게....

지금 내가 기댈곳이... 당신뿐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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