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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빠지는 법 공유해주세요

ㅋㅋㅋ |2018.01.08 10:50
조회 51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직하여 입사한지 2주 된 여자입니다.
이직한 곳은 공공기업이라 출퇴근이 눈치보는 편이 아니라 매번 6시 칼퇴를 했습니다.
일도 널널한 편이라 퇴근 후 6:30부터 투잡으로 알바할 곳을 구했어요.

문제는 칼퇴가 가능한 분위긴데 
혹시라도 회식이 잡히면 매번 어떻게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지 고민이에요.

저는 사실 이전 모든 직장에서 회식에 항상 필참했고 술도 좋아하고 사람 좋아해서
동료들과 엄청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어요.
근데 나이를 먹어가며 사회생활 연차도 쌓이다보니 그게 별로 좋은게 아니란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 회사에 입사해서는 어울리는데 힘 덜쓰고 제 개인적인 일을 더 많이 하려고해요.
팀원들이랑 자리도 멀찍이 떨어진 다른 사무실이라 딱히 가까워질 구실도 없고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요.


회식만 매번 거절하면 알바를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떤 핑계가 좋을지,
그리고 이렇게 제가 회식을 멀리하려고 하는게 사회생활에 안좋은건가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저도 제 스스로가 어색합니다ㅋㅋㅋㅋㅋㅋ
여기 어차피 2년 계약직인 곳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고 저도 제 할일만 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지난주에 팀장님이 오셔서 저보고 출퇴근길에 사무실로 와서 인사도 좀 하고
친해지라고 혼내듯이 말하길래 당황했네요ㅋㅋㅋㅋㅋㅋ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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