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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내가만나왔던 역대급 쓰레기+(똥차가고벤츠온썰) 2탄

꼬북 |2018.01.10 00:29
조회 328 |추천 2

1탄쓰자마자 바로이어쓰게되었어요!!
내일쓰려고했는데 아무래도오늘쓰는것이..ㅜㅜ
2편시작할께요 혹시잘 므슨내용인지모르시겠다는분들 1탄보고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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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오빠행동이 이상하기 시작했음

나한테 연락하는 횟수가 전보다 많아지고 전화까지하는거임

맨처음엔 그냥이오빠가 언니문제로 하는거같아보였음 그도그럴것이 언니얘기가안빠지는날이없었기때문이었음

또한 오빠는 언니하고도 연락을하고있었음 그리고 전만큼은 아닌데

쨌든 아직까진 셋이서 순조롭게 지내고있었단뜻임


이때부터 기분이좀묘했는데 그냥그런가보다하고 넘겼음

그리고..

어느날 내가 손가락 심히 다친적이있었음 안펴지는거임 나막 엉엉 울고 언니가 어쩔줄 몰라했는데
그때가 겁나늦은 밤12시가넘은시간이었음

그래서언니는 오빠에게 도움을요청했고 차를끌고왔심
그리고 날 병원까지 태워다줬고 ㅜ우리모두 오빠에게 고마웠음 나도진짜 고마웠고..

언니는 내가막꺼이꺼이 우니까 좀보살펴달라? 는식으로말하고
언니가 화장실에갔었나 병원 카운터에 잠시 갔는데

오빠가 날 달래주다 갑자기

끌어안는거임..? 음?!?!?!

솔직히 이상했음 아니 그냥 뭔가 좀 아닌거같았음

난갑자기 울음을 뚝 그쳤고 살짝밀면서 괜찮다고 말했음

그와동시에 언니가왔고 오빤 나와떨어져있는상태로 정말 아무렇지도않은표정으로 언니를 맞이했음

그래서난 더더욱 나혼자더 바보같았음.. 그리고 아까 그때 두근 거렸었다는걸 내자신이진짜너무싫었음

그런일도 있었고

나랑이제 연락을할때 차츰? 언니의 이야기는 줄어드는것이 보였음

언니도 이상하다고생각했던게
내가핸드폰만만지고있고 그오빠랑연락하는걸 알고있었고 둘이 전화할때도 사적인 이야기로
낄낄 대는것이보였던것임

근대내가더 미쳤었던건뭔지알음? 이렇게연락하는게 좋았다는거임
이상한걸알면서도 그당시 17살이었던난 철없이 멍청하게 헤벌쭉하기만했던거임 ㅜㅜ 멍청한 것..



언니는그리고 우리엄마닮아서진짜눈치가백단임


언니는 어느날 나한테 이야기를하나함

내가보니 걔지금 너랑나 둘다 좋아하는거같다고 .. 둘다놓치기 싫어하는거 같다는거임

한마디로 약간어장..?

난 뭔가사실언니말이 일리가있다생각했지만 극구부인하며 절때네버 그럴일없을꺼라고
얘기해줌

언니는 그럼 너가한번 떠보는건 어떻겠냐싶어 알겠다고했고 난밤에 나가서 그오빠와둘이만남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분위기가 좀무르익었삼 긍까이상한분의기 말구..얘기할 분위기말임

그래서이때다싶어서 연기하며 물어봤슴 오빠는 내가좋냐 아님 언니가좋냐 이젠선택할때도된거아냐?
이런식으로 다안다는식으로 물어봤음.

그러자 오빠가하는말은 충격이었음

사실 쌈닭이를 (울언니가명) 좋아했는데 이젠 꼬북이 너쪽으로 기울어간다 너가더좋은거같다는거임......

...

근데 더 진짜 여러분 발암주의..

난그말을듣고 설레고자빠져있었음 원래정상이라면 뭐이딴미친새끼가 하는게맞음
그때당시에난 그오빠만있으면뭐가되도다좋다는 그딴 별 거지같은 마인드였던거임..난욕을먹어도쌈
진짜지금생각하면 난타임머신타고 그때로 돌아가고싶음..

그래서난언니에게 집애와서그얘기를 전해줬고 언니는 진짜충격에빠진듯싶었음

근데전편에서말했다시피 언니는 할말못할말 다함..

언니는 그다음날에 바로 그오빠를찾아감.

그리고너가꼬북이한테 이런말 했다며 ㅋㅋㅋ 어쩌구 다말함

근데 이윽고 오빠입에서 나온말은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쌈닭아 미안해 내가어제 술을 너무많이마셔서.. 헛소리한거고 꼬북이가진짜오해한거같네 난진짜 너만좋아하고있어 라고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배신이었음

나는미친듯이울기시작했고 전화하면서 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또뭐라는줄암? 꼬북아 .. 나너희언니가 너무갑자기 그래서 놀래기도하고 무서워서그랬어..
이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일단언니는 얘는 진짜아닌거같다 생각하며 그오빠를 증오하기시작했고

언니가나중에말한거지만 내동생한테그런것도 기분개나쁘고 자기랑왔다갔다한거 개어이없었다고함

맞음 ..저런기분들어야 정상인데 난

그오빠말을듣고...
또 좋아하며 ... 난오빠를 용서해즈겠다라는 별 진짜 미친개아오
그딴소릴하고 받아줬음 난정신병자...

그렇게 언니와 내사이도 멀어졌고 그오빠랑 본격적으로ㅜ연애를했음..
돌맞아도됨 난진짜 나쁜년이고 진짜 언니한테미안함..


그렇게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고 오빠는 자길기다려달란소리 ㅇㅇㅇㅇㅇ당연 나한테똑같이했고
난기다려주기로했음.

울언니는 개거품물고 쓰러지기직전이었고 본인힘으로 안된다는것을알고 엄빠한테말했음

엄마아빠 둘다 진짜 꼬북아 저런남자는 안됀다며 어떻게 4년간 너희언닐좋아한다해놓고 외국나가는거 못기다려
준다니까 바로너한테 갈아타는거밖에 지금더되냐고 저런남자는 널분명히 힘들게할것이다 어쩐다
난리쳤지만 난고집이매우셌음

다한귀로듣고한귀로흘려버림..

그리고 그오빤 나랑알콩달콩지내다 외국갔음


우린 편지를 열렬하게 써댔고 계속주고받았음.
편지를받을때마다 기분이 너므좋았음

아참고로 울엄마아빠는 그오빠뿐더러 그 식구들을 다안좋아했음. 엄마아빠가봤을땐 절때이쁨 거기들어가면
못받고 힘들게살꺼라했음

그리고 재밌는게 그집식구도 우리집식구안좋아함

그럼왜 연애했냐면 우리가이렇게 열렬히좋아하는걸알게되면 언젠간 허락 해줄꺼같았기때문.

그오빠외국 들어갔을때 난 그집식구눈에들려고 진짜 교회에서 엄청노력했음..
근데도 그집식구는 역시 콧방귀 1도안뀌는거임
뭐예상은했지만 더노력했음

암튼그러고 일즈일에 한번씩 편지계속 주고받으며 오빤나에게 진짜항상편지를 깜지로 4,5장씩 빽빽이
달콤한말들로 써주었음 진짜난결혼할줄알았음..
전화도 자주했음
그리고무엇보다 그오빠가 엄빠 눈에들려고노력한거였는데 살을 25키로를넘게뺐고 울엄빠한테
편지도썼음 날정말로사랑한다며..진짜 진짜 자기정말노력할꺼라며 꼬북이를 힘들게하지않겠다니
그런내용이었고

엄마는 그사실을알고 마음이 조금풀어져있던상태였음 더군다나내가 교회안나가고 집도완전히나가버릴꺼라며
협박을 계속해와서 엄청힘들어하는상태였음..그래서아마좀풀어진듯함..


그렇게 1년 반을 보낸후

드디어 왔음..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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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은여기서끝이구요... ㅜㅜㅜㅜㅜㅜㅜ하아
다음번에 또올려달라는분있으면마저쓸깨요..




1탄부터







http://m.pann.nate.com/talk/340173936



2

http://m.pann.nate.com/talk/340177659


3
http://m.pann.nate.com/talk/340186454


4
http://m.pann.nate.com/talk/340197331

5

http://m.pann.nate.com/talk/340206386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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