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단딴 제6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다쓰고나면 몇편몇편씩 합칠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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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다리를 꼬고 있는 그남자사람은 정말 첫인상이 강했음
살짝비대칭 앞머리에 약간 투블럭이었던거같음
옷은 니트에 바지를입었는데 살짝 타이트해 보였음
키는 막그렇게크지않음 175쯤보였고
몸매가좋아보였음
전혀안마르고 뚱뚱하거나 통통하지않음 므ㅓ라설명해야할지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몸전체가딱딱해보이는몸임
그냥 운동하는애같은 몸? 옷입어도 겉으로봐도 그래보였음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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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거짓말안하고 누구다뚜들겨팰꺼같은인상임..
(내생각만이아니라..모두들 그렇게얘기함..)
눈은 쌍꺼풀없는눈인데 진짜 눈이인상이깊음 멋지다고생각했음
코는 평범하고
입술은 도톰했음
근데난 입술 도톰한남자를 싫어하는데
처음으로 뭔가 섹시하다 생각 했음
피부는 까만편
무엇보다..
어깨가 진짜엄청 태평양처럼넓었음
그렇게넓은 남자는 나는처음봤음 (참고로 전 남친인오빠도 어께가진짜넓었음)
솔직히 좀 뭔가 잘생겼다고생각했음
나는 원래 외모보고사귀는스타일도 아니었는데 그냥
계속끌렸음
그냥계속 눈길이가는거임...
더군다나 난사실 꽃미남스타일을 좋아하지않고 완전 남자다운인상을좋아함 그사람은 완전 남자다운 스타일임
인기척을 느낀 그남자사람은 폰을보다가 나를 위아래로 살짝훑어봄
그러더니 진짜 정말 무관심하다 얼굴로 다시폰을봄
뭔가 무서웠음..아니사실 쫄았음..
난 그냥 10000000% 양아치구나 했음
전혀순둥이가아닌거같았음..성격이 안좋아보임..
뭔가 그리고 조녜보스 여자친구가있을꺼같았고
담배 술 다할거같았음
뭔가 죄지어서 엄마 손에 붙들려나온? 사람같았음
하필언니가 그사람앞에앉아있길래 나도 언니옆에 스르륵 앉음..
행사가 시작되고 사회하사는분이 이제 그남자는 처음왔으니까
자기소개를 부탁함
그러다가
오우 잘못맞으면 실려나가겠네요 웃으시며 말했고
그사람은 2초후
하하하
웃기시작했는데
목소리 울림통이 개컸음.. 진짜 목소리가 우렁차고 굵었음
사람들도 놀래다가 생긴거랑 같게 목소리도참 크시네요..
젊은이가 씩씩해서좋다
한마디씩하셨음..
어쨌든 힘있고 큰목소리로
저는 어디어디에서 온 땡땡땡 이라고합니다 .
라고 자기소개를했음 (그냥 이제부터깡패라 하겠음..깡패야...미안하다..)
근데 알고보니
그깡패를 아는사람이 꽤많았음
인사하느라 바빠보였음
그리고 뼈오빠랑 아는사이였음 ㅋㅋㅋ
좀친한가봄 계속 둘이 붙어있음
근데 인근교회에서온 언니 중 한명이나랑 친함 ㅎㅎ
그언니가 어 꼬북아~~ 날부르더니
그 깡패를 소개시켜주는거임...
깡패야 인사해 이쪽은 꼬북이고 너랑동갑이라고 친구라고
하심..
음? 동갑...??????? 동갑?!?!
한참오빠로 본 나는 동공지진상태였음...
그러자 도도하고 싸한 이미지는 어디가고
갑자기 개죽이 눈웃음을 지으며
네 안녕하세요 깡패 입니다 ㅎ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덜덜 떨며
ㅇ...예예... 저는 ..꼬북이요!
겨우 대답을함...
진짜 짧은 인사가 끝난후
그깡패는
다시 싸한 무표정을 하고 돌아섬..
그모습을본 나는
뭔가두렵고 저사람한테 찍히면 진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을정도로 무서웠음
어쨌든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서도 난계속 그깡패 생각을했음
뭔데 그렇게 첫 인상이 강렬한가 싶음
(아직도 너무 강렬함)
집으로 돌아온나는 화장을지우고 양치를하고
무심코 페북을켬..
그런데..
친신이하나와있음
바로 그 깡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침대에 떨면서 앉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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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7탄또연재할깨요 ㅎㅎ
무슨이야기인지 모르시는분들은 앞편들을 읽으셔야하는데
전혀길자않고 짤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