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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집에서 진상 손님 봤음

ㅋㅋㅋ |2018.01.14 15:57
조회 81,419 |추천 384




안녕하세요 저는 흔판녀 입니다

금일 중식당에서 진상녀 본김에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요 음슴체

오늘 잠실 중식당 갔음

손님도 없고 친구랑 둘이서 오붓하게 식사중인데

14 명 정도 단체손님이 왔음

그냥 아줌마 아저씨 단체 분들

대충 보니 요리 4 개 주문한듯

그리고 급 종업원을 부르더니 이런 말을 함

우리가 바로 옆자리라 라이브로 생생하게 잘들림

"우리가 14 명 인데 간짜장을 7 개만 시키고 그걸

14 개로 나눠주세요 "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걸 나눠주는 식당

도 있음??? 암튼 당연히 종업원은 안된다 하고

그냥 앞접시 7 개 더 드릴테니 거기에 덜어서 드히라

함 근데 더 웃긴건 그 진상녀의 말 한마디였음

" 그건 보기 안좋잖아요 정상 그릇으로 14 개 나누는

게 뭐가 어렵다고" 라며 조용히 아무래도

일행이 들으면 안되는듯 싶었음

직원이 어이가 없어서 사장을 부름

근데 뭐가 달라지나 사장도 어이없어함 ㅋㅋㅋ

안된다고 하니 아니 것보다 간짜장 한그릇 그거

얼마나 된다고 그걸 2 개로 나눠 아 진짜

계속 그거로 옥신각신 일행이 보다못해서

무슨일이냐고 자초지종 물어봄 사장이 이래저래

설명 하려고 하자 그 미친 무개념녀 아무것도 아니라

며 가짜장 13 개 시킴 ㅋㅋㅋ 근데 14 명인데 왜 13

개 일까??? 싶었는데 자기는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ㅋㅋㅋ 아 진짜 개진상 하 사장 한숨쉬며 간결하게

한마디함

먹고살기 힘들다 그 말한마디에 하 괜히 슬퍼짐


잠실 중식당 진상녀 14 명 와서 2 만원짜리 요리 4

개 시키고 간짜장 7 개를 14 개로 만들려던 당신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심해서 원
추천수384
반대수35
베플ㅇㅇ|2018.01.14 16:11
그년이 쏘는날 이었나보네.
베플ㅇㅇㅇ|2018.01.14 19:12
회비걷어서 된지도 않는 잔머리 써서 남겨먹을려고 하다 걸린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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