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룸에서 살고 있고요..1층같은 2층입니다
1층이 없어요 아예 방이 없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되서 복도에서 사람발자국소리나
계단올라오는 소리, 얘기하는 소리도 다 들려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 거의 안짖긴 하지만 짖습니다..ㅜ
민원들어올 정도로 짖진 않아요
12월 말부터 밤 12시마다 도어락을 누가 누르고 가요
처음에는 앞집 옆집 다 문두들기고 벨누르더라고요
제 집도 문두들기니까 강아지들이 짖어서 안돼! 라고 했고
그러고 나서 가더라고요
그런데 그 뒤부터는 12쯤 되면 모르는 사람이 도어락 비번을 자꾸 누르고 가요
숫자 한 두개 정도만 누르고 샵누르고 계속 그런식이고
누가 문앞에 있는데 오는 소리도 전혀 안났고
저런식으로 이틀동안 그러다가 그 다음 날에는 새벽 3시에
또ㅠ그랬어요 잠결에 뭐야!하고 소리 지르니까
어떤 남자가 전화받으면서 나가는것 같은 소리가 들렸어요
그뒤로 잠잠했는데 또 비번을 눌렀어요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그냥 계단이랑 복도랑 둘러봐주고 가더라고요 cctv도 없어서 이러다 진짜 뭔일 날까 걱정인데
집주인은 이중잠금 하라고만 하고 ㅠㅠ
너무 무서워요 최대한 빨리 이사가려고 하는데
당장 이사갈 돈이 없고 일을 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