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어머니가 외롭다고 자식곁으로 갈거라고 그러고 싶다고 자꾸 말씀하시드라구요.
시누가 그소리 들으면 꼭 한소리 하드라구요.
오빠곁으로 가세요!
아니 이녀니 누굴 잡을라구..
다행히 시모는
아들곁에 간다는 말은 또 안하시고 곧죽어도 딸곁에 간다고...
시누년도 계속 거절 ...
시모왈 며느리는 어렵고 원래 다들 딸곁에 가는거라고....
시누년 그래도 또 거절 거절....
제발 오빠곁으로 좀 가셨으면해요 라고 대놓고 지칭..;
"아들집근처로 가지 왜 딸근처로 오세요? "
이 지랄
"엄마논리대로라면 아들한테 재산줬으면 아들한테 물질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기대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이 지랄...
아니 돈은 남편이 받고 고생은 내가 하란소린가?
시누를 낳았지 날 낳았나?
다행히 시모는 시누에게 계속
원래 아들한테 다주고 딸한테 기대는거라 하시는데.;;
정말 사위뒀다 얻다 쓰는지 묻고싶네요.
만만한게 올케지...
아..이렇게 적고 보니 정말 시누 이기적인 딸이네요
지 가정만 챙긴다하고...
시모는 우리에게 떠밀 궁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