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평범한 여자에요
본론부터바로말씀드리자면 저는 동네카페에서 일한지는 7일되었고 여기카페가 오픈한지는 두달정도 됬어요
제가오픈이라 아침9시부터 4시까지일하고 오후타임은 사장님이 나오시는데요 제가 동네카페는 처음이라 배우는것들도많고 무튼 너무재밌어요 근데 오후타임은.이제 사장님이 요번달까지만도와주시고 오후타임.알바 그러니까 매니저를 뽑는중인데요 저는 경력이없어두 칭찬들어가면서 일처리가 빠르고 꼼꼼하다고 칭찬들으면서 일하니깐 다 재밌고 힘도나더라구요 사장님두되게좋으시구요 근데 문제가 면접 본뒤에 그 새로운 매니저님이라는분이 오셧어요 오늘 .. 그분은 경력도 있으시고 나이가 40대 중후반? 정도?? 그래서 어느정도는 다알테니 위치랑 기본적인것만알려주면된다 이렇게해서 오늘 3시에 오기로했는데 늦어질거같다고 4시에오셧어요 사실 전 오늘 4시까지인데 그분때매 5시 까지일하게됬거든요..근데오시자마자 스무디 만드는 법을 써놨는데 보시더니
어?? 우리는 이렇게 안나가는데~? 왜스무디 정량이 이래? 컵홀더는 왜이거야? 샷은 왜 투샷이야? 커피원두는 이렇게좋은거 쓰면 남는게있어? 컵은 원사이즈야? 왜?? 물양이 너무많은거아냐? 우리랑다르네?? 계속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여기알바생이라 시키는데로하는거고 이렇게배웠고 카페마다 다르기때문에 그걸제가어떻게할수가없다라고말씀드렸더니 바꿔야할거 투성이네이러는겁니다.
제가여기사장도아니고 알바생이고 7일밖에안된.저한테 이런말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시간대도 전 면접볼때 오픈하고싶다고말씀드렷는데 새로오신분이 자기도오픈하고싶다고 바꿔달라는겁니다.. 바꾸는거야 어렵진않지만 좀.. 기분이안좋았어요..미리이미 얘기가다된이야기인데 왜 갑자기와서 다 흐트러놓는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오자마자 그래도.기본적인것들은 배우고 옆에서좀 보고 포스기도볼줄모르면 물어보고해야하는데 회장님내려오셔서 두분이서 얘기만하시고 저는 왜 5시 까지 여기왜있어야하나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알려주는명목으로 5시까지부탁한다고해서한건데 배울려하지도않고 회장님한테는 티를못내고 일끝나고가는길에 사장님이랑 통화를했습니다.. 이런저런일이있었다구요..그랬더니사장님이 카페좀해봤다고 잘난척하는거네 유세떠네 이래서 나이많고 그런사람피할려고했다고했는데 면접은 회장님이 보셧거든요.. 사장님은 아직모르시는데 ..아무튼..그아줌마 오늘하루본것만으로 이렇게많은얘기가.쏟아져나오는데 앞으로이제어떡하죠..제가예민한건지...그만두고싶지않고 집이랑도너무 가깝고 딱좋아서 계속하고싶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