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절 욕하세요?
같은입장으로 이해는 되지만 그런 마음 같지말고 사랑으로 노력하고 극복하자는 뜻인데 왜 나쁘다는건지?
차별하지않도록 노력하자는게 나뻐요?
그 글보고 쓰는데 욕을 만히들 하시든데...
저는...그맘....알거같아요..
저와좀 비슷하신것같아 글올리네요.저는 연년생을 키우고 있어요.큰애가 아들이라는소리에 정말 낳기도전에 행복했어요.친정엄마가 딸만 나으셔서 더그랬나봐요.제가 아들욕심이 많거든요.들째가 딸이였을때 수술실안에서 통곡을 하고 울정도면....그러다 지금은 큰애가 장애가 조금 있어요.그래서인지 둘째에겐 말도 못하게 제가 관심을 안주게 되더군요.친정부모님께서 늘 저에게 하시는말이 있죠 지금은 어려서 맘대로 하실수있지만 그아이가 크면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할거라고 특히 사춘기를 생각하라고....저도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큰애와 차별을 두는것 같아요.큰애는 아들이고 또 아프다는 생각이 제 마음에 크게 자리잡아선지....귀한 내아들복을 둘째가 뺏아간거같아서 억울한 느낌?그래서인지 아빠한테는 잘가서 애교도 떨고하는데 저한텐 잘안와요.엄마는 오빠만 좋아하고 날 미워한다고....전 몰랐어요.어린게 뭘알까했는데...지금은 조금씩 둘째에게 마음을 보여주려 애쓰려고 노력해본답니다.오는것도 안달갑긴한데 또 저한테 안오는것도 서운하더라구요.
왜 엄마를 피하니?했더니 난 기억안나는데 내가 딸더러 아플꺼면 딸이 아파야지 아들이 아프다니 하늘도 나쁘다 그랬다네요?
내가 그렇게 편견이 심했나싶더군요.사랑밖에 없는것 같아요.지연맘님도 힘드시겠지만 딸에게도 조금 관심을 많이 보여주시고 안아주려 노력하세요.저도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고 있답니다.기운내세요.전 아들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아들이 뭔지.....
아들에게 가는 마음은 지연맘님말처럼 본능이더래도 우리엄마들이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해야할꺼같아요..
무작정 욕만 하는 댓글들이 너무해서 제 경험담 올려봐요.
힘내서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